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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연승 길목에서 운명의 상대 SK전 앞둔 소노 손창환 감독 “이정현 잘 이겨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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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10연승 길목에서 운명의 상대 SK전 앞둔 소노 손창환 감독 “이정현 잘 이겨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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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종엽 기자] 소노가 SK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소노는 무려 9연승을 질주하며 어느덧 단독 5위 자리까지 치고 올라왔다. 최근 흐름이 좋은 상황에서 소노는 난적 SK를 상대하게 되었다. 이번 시즌 소노는 SK를 상대로 1승 4패를 기록 중이며 맞대결 4연패를 기록 중이다.
쉽지 않은 상대이긴 하지만 소노 입장에서도 믿을 구석은 있다.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 이정현으로 이뤄진 그들의 트로이카가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면 SK를 상대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더욱이 SK는 최근 EASL 참가를 위해 마카오 원정을 다녀왔고 소노는 21일 현대모비스 전 이후 4일의 휴식을 취한 상황이다. 체력적으로도 소노가 유리한 상황.
손창환 감독은 “그래도 저희도 연장 승부를 해서 여파가 있을 것 같아서 이틀 정도 컨디셔닝을 했다. 또 SK를 예측해서 준비를 했다. SK는 앞 선부터 뒷 선까지 피지컬이 좋은 팀이다. 그러면서 고전을 했다. 저희가 KCC나 KT같은 팀들을 만나면 힘들어 한다. SK도 마찬가지인데 피지컬도 좋고 더 짜임새가 좋다. 어떻게 나올지 예상하고 다르게 준비했다.“
“직전 경기도 비디오 미팅을 했다. 전반에 이정현 3번째 파울을 챌린지로 뒤집었지만 그 때부터 무너졌다. 톨렌티노에게 돌파를 많이 허용했다. 우리 수비가 모세의 기적처럼 무너졌다. 오늘은 터프함을 이야기했다. 안일하게 대처했고 거기서 열리니 밖에서도 터졌다“라고 돌아봤다.
이정현과 켐바오, 나이트의 활약에 대해 손 감독은 “그들은 저희 주력이고 다른 쪽에서 터져야 한다. 상대 수비는 우리보다 위다. 어떻게 나올지 생각을 많이 했다. 다른데 서도 올라오고 받아주고 해야 한다.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변수는 생각 중이다. 이정현의 하드웨어가 동 포지션 대비 좋지만 SK에는 더 좋은 하드웨어를 가진 선수가 많다. 피지컬로 붙기보다는 센스의 영역으로 붙었으면 한다. 이 부분을 다잡았다“라고 말했다.
평균 8.3점을 속공으로 득점하는 소노지만 SK만 만나면 4.2점으로 하락한다. 소노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신바람 농구를 해야할 터.
손창환 감독은 “나이트가 SK랑 하면 리바운드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 달려가는 리바운드를 잘 해주다가도 SK만 만나면 밖에서 구경하는 관객이 된다. 이 부분을 도와 달라 이야기 했다. 국내 선수도 맟나가지다. 기에 눌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활동량이 줄어든다. 이정현이 잘 이겨내 주면 나머지 선수들은 약속된 장소에 가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이 잘 되면 3~4번 라인에서 슛도 터질 것이고 그러면 괜찮은 경기할 것 같다“라고 짚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