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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리그] 베테랑 슈터의 품격! LG 결승 선착 이끈 배병준이 전한 비결 "팀에서 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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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D리그] 베테랑 슈터의 품격! LG 결승 선착 이끈 배병준이 전한 비결 "팀에서 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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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김혁 기자] 배병준이 좋은 슛감과 함께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4강 플레이오프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75-74로 승리했다.
베테랑 슈터 배병준의 활약이 빛났다. 배병준은 이날 3점슛 5개 포함 23점을 몰아치며 박정현과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배병준은 경기 후 “결승에 갈 수 있어서 기쁘다. 상무에게 설욕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상무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지난 상무와의 경기에서 우리 팀에 5반칙 퇴장만 4명이 나오는 등 경기 운영에 있어서 힘든 상황이 있었다. 결승에서는 농구로서 정상적으로 잘 집중해서 좋은 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상대인 KT 또한 만만치 않은 적수였다. LG는 한때 18점 차까지 앞섰지만 KT의 저력에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배병준은 “사실 상대 팀 이두원 선수가 이틀 뒤에 부산에서 중요한 시합이 있어서 출전을 두고 이야기가 있었고 두 가지 경기의 수를 모두 준비했다. 내심 출전하지 않길 바라기도 했지만 힘든 경기를 치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추격을 허용했던 상황에 대해선 “경기 끝나고 이게 정규시즌이었으면 후배들이 경험치를 얻는 농구를 할 수 있는데 플레이오프는 지면 끝이지 않나. 그러니까 플레이오프의 상황과 성향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이야기를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창원 연고의 LG는 D리그가 열리는 용인까지 이동거리가 긴 팀이다. 그렇지만 배병준은 구단의 배려 속에 컨디셔닝을 잘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배병준은 “팀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시합 전날에 근처 호텔을 잡아서 컨디셔닝을 잘할 수 있게끔 도와주셨다. 덕분에 이동거리에 대한 부분은 문제가 없다“며 감사를 전했다.
현재 1군 팀이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LG. 내친김에 D리그와 1군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시나리오도 그릴 수 있다.
배병준 또한 “우리도 1군 선수들에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그런 것이다. EASL은 아쉽게 됐지만 1군과 D리그를 같이 우승하는 시나리오를 써보자고 했다. 같이 잘 준비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배병준은 “평일인데 팬분들이 여기까지 와서 응원해주시니까 우리도 힘을 낼 수 있었다. 감사드리고 결승에 더 많이 오셔서 힘이 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