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양희종 코치 합류 반긴 한승희 "내가 부족한 만큼 괴롭힐 생각"
조회 3회
|
댓글 0건
99
RKTV
03.24 21:55
[뉴스]양희종 코치 합류 반긴 한승희 "내가 부족한 만큼 괴롭힐 생각"
99
RKTV
03.24 21:55
3
조회수
0
댓글

[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한승희가 양희종 코치를 반겼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2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87-84로 승리했다. 시즌 32승 17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 세이커스와는 1.5경기차, 3위 서울 SK 나이츠와는 1경기차가 됐다.
이날 정관장은 6명의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제 역할들을 다 해냈다. 그 중 한승희도 26분 5초를 소화하며 14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경기 후 한승희는 “2위 싸움을 하고 있는 와중에 DB와 힘든 경기를 했다. 선수들이 끝까지 이겨내서 기분 좋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결과가 승리이기는 했지만,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아찔했던 정관장이었다. 한 때 18점차까지 앞섰음에도 4쿼터에 맹추격을 허용하며 1점차까지 몰렸었다.
경기를 돌아본 한승희는 “1라운드 때 버릇이 나온 것 같다. 감독님이 짚어주신 확실한 오펜스가 있었는데, 상대 수비가 압박하니까 동선이 꼬이면서 터프샷이 나오고 속공도 내줬다. 그래서 쫓겼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한승희는 공격에 있어 적극성을 더했다. 특히, 코너에서의 3점슛 시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에 그는 “우리 팀이 앞선에 좋은 선수들이 많고, 오브라이언트라는 공격수도 있지 않나. 그래서 내가 코너에 있으면 상대 수비가 4번이다 보니 헬프를 깊게 들어가는 경향이 있었다. 다시 나한테 볼이 나오는 것만 자신있게 던지자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한승희의 말대로 현재 정관장은 2위 싸움에도 바쁘지만, 플레이오프 무대 역시 얼마 남지 않았다. 더욱이 정관장은 곧 팀 레전드인 양희종 코치가 합류한다.
끝으로 한승희는 “양희종 코치님이 언젠가는 오실줄 알았는데, 갑자기 소식이 들려서 놀랐다. 코치님은 수비적인 부분에서 워낙 많은 공헌을 하신 분이지 않나.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노하우나 수비할 때의 위치, 자세 같은 걸 많이 물어보면서 괴롭힐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