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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슈퍼 루키 등장? 연세대 신입생 최영상 "정통 포인트가드로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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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슈퍼 루키 등장? 연세대 신입생 최영상 "정통 포인트가드로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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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동환 기자] 연세대 최영상이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연세대학교는 24일 연세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107-80으로 승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팬들의 눈길을 끈 신입생이 있었다. 연세대 1학년 가드 최영상이었다. 180cm의 가드인 최영상은 1학년임에도 이날 30분 동안 경기에 나서 10점 9어시스트를 기록,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영상은 “경기 초반에는 슛을 아끼고 패스 위주로 경기를 풀려다 보니 공격이 다소 뻑뻑했다. 단국대의 변형 수비(3-2 등)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비디오 미팅을 통해 단점을 짚어준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편하게 깰 수 있었다. 다음 경희대전에서도 상대가 3-2 수비를 쓸 텐데, 그때는 더 많이 움직이고 공격적으로 임해 경기를 활발하게 풀어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슈팅 능력이 좋은 (이)해솔이 형에게 수비가 집중될 때, 골밑의 (홍)상민이 형을 살려주는 플레이를 하려 했다. 형들의 조언을 따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주영이 형과 발을 맞출 때는 형의 슛 워낙 좋기 때문에, 내가 골밑으로 잘라 들어가서 빼주는 패스만 잘 연결해도 득점으로 직결된다는 믿음을 갖고 플레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뷔전에서 최영상은 주눅 들거나 긴장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묻자 그는 “대학 무대 첫 경기였지만 형들의 피드백과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동계 훈련 기간 시합을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벤치에서 (이)채혀의 플레이를 지켜본 것이 큰 공부가 됐다.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도 형들이 중심을 잡아준 덕분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삼일고 출신의 최영상은 프로 직행을 택한 한국가스공사 양우혁과 동기이기도 하다.
최영상은 “프로에 진출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는 동기 (양)우혁이를 보고 놀랍기도 하고 기특했다. 친구로서 매일 연락하며 응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더 높은 무대에 있는 친구를 보며 강력한 자극을 받는다. 우혁이를 따라가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다“고 말했다.
최영상은 “오랫동안 달성하지 못한 대학리그 우승이 올해의 가장 큰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보기 드문 '정통 포인트 가드'로 성장하고 싶다. 자신의 슛 찬스도 보되, 동료를 살려주는 플레이에서 더 큰 즐거움을 느끼는 선수가 되고자 한다. 롤모델은 휘문고에 있을 때 가르침을 주셨던 이현민 코치님이다. 체격은 작아도 능력이 워낙 뛰어난 선배님이기에 그 플레이를 닮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 = 이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