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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주영 맹폭+신입생 최영상 활약... 연세대, 개막전서 단국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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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주영 맹폭+신입생 최영상 활약... 연세대, 개막전서 단국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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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동환 기자] 연세대가 개막전에서 단국대를 제압했다.


연세대학교는 24일 연세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107-80으로 승리했다.


1쿼터는 공방전 끝에 연세대가 리드를 잡았다. 이주영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쏟아부었고 신입생 최영상이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단국대는 황지민과 길민철이 분전했지만 리드를 가져오진 못했다. 연세대가 25-20으로 앞서며 1쿼터 종료.


2쿼터 역시 연세대의 리드가 이어졌다. 양 팀 모두 피지컬한 수비를 펼치는 가운데 템포 빠른 공방전이 펼쳐졌다. 그런 가운데 연세대가 김승우의 연속 3점으로 리드를 이어갔고, 연세대가 44-37로 리드를 유지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연세대가 격차를 벌려갔다. 이주영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공격의 선봉에 서며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단국대가 박야베스의 3점으로 다시 격차를 좁혔지만 이해솔의 3점이 터지며 연세대가 다시 여유로운 리드를 잡았다. 연세대가 74-59로 3쿼터를 앞섰다.


4쿼터 초반에도 연세대는 기어를 바짝 끌어올렸다. 단국대가 지역방어로 연세대의 기세를 잡아보려 했지만, 김승우의 골밑 앤드원 플레이가 나오면서 격차가 20점으로 벌어졌다. 이해솔의 3점까지 터진 연세대는 쿼터 시작 2분여만에 82-59로 달아났고, 큰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결국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 =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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