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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덩크 시도 중 불운한 부상... 커리-버틀러 빠진 GSW에 또 악재→3점슛 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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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덩크 시도 중 불운한 부상... 커리-버틀러 빠진 GSW에 또 악재→3점슛 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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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무디가 경기 중에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37-131로 승리했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골든스테이트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뒤 골든스테이트 선수들과 팬들의 심정은 밝을 수 없었다. 경기 중에 모제스 무디의 부상이 나왔기 때문이다.
골든스테이트가 2021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모제스 무디는 3점슛과 수비에 능한 3&D 자원이다. 골든스테이트는 그와 지난 2024년 3년 3,9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부터 연장 계약이 시작된 무디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가성비 자원으로 입지를 다졌다. 시즌 평균 11.9점에 3점 성공률 40.2%를 기록, 골든스테이트의 주전급 자원으로 활약 중이었다. 평균 득점과 3점슛 성공률 모두 커리어-하이다.
특히나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 2월 평균 15.9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만 부상 때문에 20일 정도 공백기를 가진 것이 아쉬웠다.
이날 경기를 통해 복귀한 무디는 컴백 무대에서 3점슛 4개 포함 23점을 쏟아내며 그간 뛰지 못했던 한을 제대로 풀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 그의 활약과 더불어 팀은 승리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경기 막판 승기를 굳히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부상이 발생했다. 쿠퍼 플래그의 볼을 스틸한 뒤 원맨 속공에서 덩크로 연결하려던 무디는 점프를 뛰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넘어졌고 무릎을 잡으며 통증을 호소했다.
현지 중계 방송에 무릎 부상 부위가 그대로 잡힌 가운데 큰 부상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양 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무디 주변으로 모이며 걱정을 드러냈고 스테픈 커리는 심각한 표정 속에 고개를 떨궜다. 결국 무디는 들것에 실려 코트를 빠져나갔다. 접전으로 치열했던 경기 분위기는 순식간에 가라앉을 수밖에 없었다.
'ESPN'에 따르면 경기 후 엑스레이 검진을 받은 무디는 정확한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추가 검진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의료진은 부상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심각한 부상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근심과 걱정 속에 스티브 커 감독은 “정확하게 상태는 알 수 없지만 보기에도 상당히 좋지 않아보였다“며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지독한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지미 버틀러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아웃됐고 스테픈 커리는 2월부터 두 달 가까이 결장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또한 트레이드 영입 이후 현재까지 출전보다 결장 경기가 훨씬 많은 상황이다.
앞서 언급했듯 무디는 올 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 알짜 역할을 하던 주전급 자원이다. 그가 빠진다면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선 스윙맨 라인 운영에 있어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골든스테이트의 다음 경기는 26일 브루클린과의 홈 경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