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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입성 대성공! 첫 시즌부터 최고의 2옵션 등극한 삼성 기둥 외국 선수→리그 잔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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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23 21:40
[뉴스]한국 입성 대성공! 첫 시즌부터 최고의 2옵션 등극한 삼성 기둥 외국 선수→리그 잔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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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칸터가 펄펄 날았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2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맞대결에서 76-73으로 승리했다.
케렘 칸터의 활약이 빛났다. 40분을 모두 뛰며 24점 19리바운드의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삼성의 7연패 탈출을 이끈 칸터는 “우선 연패를 끊어서 기쁘다.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고 코칭 스태프와 팀원들과 승리를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40분을 다 뛴 칸터지만 프로 정신이 가득했다. 남은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뛰어야 한다면 기꺼이 그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칸터는 “비시즌에 트레이너분들이 잘 운동을 시켜주셔서 준비가 되어 있었다. 프로 선수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올 때마다 준비가 되어 있다. 남은 경기도 40분 다 뛰어야 하면 뛸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남은 시즌 전망에 대해 “플레이오프가 목표였는데 이루지 못해서 부담은 없지만 그래도 이겼던 상대 팀을 만나기도 하기 때문에 그 팀들을 잡으면 9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바라봤다.
올 시즌 KBL에 처음 입성한 칸터는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2옵션으로 입성한 선수 중 군계일학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들의 많은 사랑도 받고 있다.
계속해서 KBL에서 뛰고 싶은 의사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물론이다. KBL에서 뛰는 건 행복한 일이다.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코치 챌린지가 많은 것 같다. 1개씩으로 줄이고 싶다. 경기하면서 리듬이 좋은데 플로우가 꺾이는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칸터는 국내에서 NBA 선수로 널리 알려진 에네스 칸터(現 에네스 프리덤)다. 삼성 입단 당시에도 에네스 칸터의 동생이라는 사실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칸터는 “그런 큰 형이 있는 것은 굉장한 장점이다. 형이 항상 내 경기를 다 챙겨보고 칭찬보다는 강한 피드백을 준다“며 웃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