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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게 과연 노력하려는 자세인지... 안타깝다" 뼈아픈 연속 역전패→양동근 감독의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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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23 21:20
[뉴스]"이게 과연 노력하려는 자세인지... 안타깝다" 뼈아픈 연속 역전패→양동근 감독의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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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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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양동근 감독이 선수들에게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 맞대결에서 73-76으로 패했다.
현대모비스가 연속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원정에서의 연패 또한 더욱 길어졌다.
양동근 감독은 “점수 차가 벌어졌을 때 앞선 선수들의 턴오버가 나왔다. 또 점수 차가 좁혀지니까 소극적으로 변하고 약속된 동작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정 연패에 대해선 “딱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우리가 못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짚었다.
다소 주춤했던 서명진을 4쿼터 막판 기용하지 않은 양동근 감독이다.
양감독은 관련 질문에 “컨디션이 아니라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느낌이었다. 그 시간을 주는 것도 아까워서 뺐다. 질책성 교체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선수들에게 이례적인 쓴소리도 남긴 양동근 감독이다.
양동근 감독은 “본인들이 부족한 게 뭔지 영상을 짤라주고 보여줘도 똑같은 턴오버가 나왔다. 물어보기도 했다. 수정할 게 뭐가 있는지, 알고 있는지 물어봤는데 알고 있다고 했음에도 똑같은 게 반복이 됐다. 메모해서라도 안 까먹으려는 노력을 하는지 선수들에게 물어봤는데 안 적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출전 시간을 부여하면서 책임감을 가지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똑같은 팀에게 똑같은 턴오버를 반복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노력하려는 자세인지 의문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다소 안타깝다. 한 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모두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보면 따라하고 싶을 텐데 선수 구성이 부족해서 뛰긴 하지만 안타깝다. 내가 이렇게까지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쉽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