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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가 독점 보도, '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미쳤다! 강등되도 돌아간다 '미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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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가 독점 보도, '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미쳤다! 강등되도 돌아간다 '미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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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토트넘에 대한 애정이 정말 대단하다.

토트넘 전문가인 존 웬헴은 22일(한국시각) 토트넘 소식 전문 매체인 영국 토트넘훗스퍼뉴스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저는 진심으로 그가 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 있어도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을 즉시 승격시켜 팬들 사이에서 자신의 영웅적 지위를 확고히 하는 데서 큰 기쁨을 느낄 것이다. 저는 그가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가 우리의 차기 감독이 될 것임을 100% 확신한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을 이끌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만 낸다면 토트넘 복귀설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서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한 후, 구단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임시 소방수로 앉혀놓은 상태. 포체티노 감독 역시 토트넘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현지 매체들을 통해서도 나오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과 미국과의 계약은 여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까지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 후 파리생제르맹(PSG)와 첼시에서 모두 실패했다. 미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후에 다시 유럽 빅클럽을 지도하고 싶을 것이다. 토트넘이라면 과거의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일할 수 있다.

최근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달 스페인 라디오 프로그램인 '라디오가세타 데 로스 데포르테스'에 출연해 “나는 항상 (여러 클럽과) 연결돼 있다. 토트넘도 그렇고, 한때는 에스파뇰이나 다른 클럽들과도 연결됐었다. 결국, 특히 내가 과거에 몸담았던 클럽들에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감정에 기대서 '포체티노 시절에는 좋은 축구를 했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라며 토트넘 복귀설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월드컵, 그리고 미국에 집중하고 있다. 내 계약은 월드컵 이후까지“라며 원론적인 대답을 하면서도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그때 가서 보겠다.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다“이라며 토트넘 복귀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는 걸 돌려서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1년 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도 토트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클럽을 떠날 때,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한 인터뷰가 항상 기억난다. 지금 나는 미국에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그때 했던 말은 6년, 혹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속에 그대로 있다. 나는 언젠가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2부 리그로 강등된 상태라면 포체티노 감독의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한다고 해도 유럽 빅리그 구단들의 오퍼가 쏟아질 수 있다. 굳이 2부로 강등된 팀을 맡아서 커리어를 낭비할 필요도 없는 노릇.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에게 토트넘은 대중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팀으로 보인다. 웬헴은 구단 수뇌부도 포체티노 감독을 어떻게 데려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을 축출한 루이스 가문의 새로운 구단주 그룹은 현재까지 거의 모든 결정에서 실책을 범했다. 그들에게는 팬들의 민심을 즉각적으로 돌려놓을 '승부수'가 필요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토트넘 팬들의 90%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바로 포체티노가 팀을 이끌 때였다“고 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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