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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화불단행,불행은 겹쳐온다“ 토트넘 감독, 16위 노팅엄에 0-3참패 후 가슴 아픈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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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화불단행,불행은 겹쳐온다“ 토트넘 감독, 16위 노팅엄에 0-3참패 후 가슴 아픈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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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임시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전 패배 직후 가족의 비보를 접했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11시15분(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이고르 제수스, 후반 17분 모건 깁스-화이트, 후반 43분 타이워 아워니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대3으로 완패했다. 노팅엄이 승점 32점으로 토트넘(승점 30)보다 한계단 위 16위로 올라섰고, 토트넘은 애스턴빌라에 패한 18위 웨스트햄(승점 29)에 겨우 승점 1점 앞선 17위에 머물게 됐다. 끝간데 없는 부진의 나락 속에 강등권 탈출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날 실망스러운 완패 직후 투도르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투도르 감독은 경기 직후 직계 가족의 부음을 전해듣고 급히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문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SNS를 통해 “이그로 투도르 감독은 방금 직계 가족의 부고를 통보받았기 때문에 경기 후 미디어 업무를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투도르 감독의 갑작스러운 부재 속에 브루노 살토르 토트넘 수석 코치가 기자회견에 나섰다. 살토르 코치는 “개인적인 가족 문제다. 분명 그에게 힘든 순간이고 우리는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도르가 언제 그 상황을 알게 됐느냐는 질문에 그는 “거기까지만 하겠다. 말씀드린 대로 개인적인 문제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참담한 패배에 대해 살토르 코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다. 정말 어렵다. 지난 두 경기와 오늘 전반전의 경기력만 보면 우리는 훨씬 나아졌다. 하지만 지금은 작은 디테일들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핵심은 90분 동안 어떻게 경기력을 일관되게 유지하느냐다. 선수들도 신경을 쓰고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그보다 더 강해져야 한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계속해서 개선하고 더 나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강등권 싸움 중이다.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고 있다. 선수들도 알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것이다. 팬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는 그 지지를 느꼈다. 우리에게는 계속 연결돼 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원팀의 결속을 강조했다. “가족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훨씬 더 가까워져야 한다. 그것이 메시지다. 아직 따낼 수 있는 승점이 21점 남아 있다. 우리는 어떤 팀과도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 승점들을 얻기 위해 계속 개선하고 나아져야 한다“라했다.
한편 토트넘을 상대로 값진 승점 3점을 적립한 비토르 페레이라 노팅엄 감독은 BBC를 통해 “우리는 좋은 수준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15~20분 후 점유율과 세컨드볼, 경합을 잃기 시작했고 세트피스를 많이 허용했다. 우리는 하프타임까지 고전했다. 후반전에는 경기를 시작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경기하라고 요구했고 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이 개성과 조직력을 가지고 경기해서 기쁘다. 매우 중요한 승리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