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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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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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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친정팀 EPL 토트넘이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의 깊은 부진 속에 리그 17위로 추락했다. 홈에서 잔류 경쟁 중인 노팅엄에 완패를 당했다. 노팅엄이 16위로 올라갔다. 토트넘 임시 감독 이고르 투도르의 경질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팅엄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서 0대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승점 30점에 머물렀고, 노팅엄은 승점 32점. 토트넘과 노팅엄이 자리를 맞바꿨다. 토트넘은 강등권 18위 웨스트햄(승점 29)과 승점 1점차다. 웨스트햄은 이날 애스턴빌라에 0대2로 졌다.
토트넘은 4-4-2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솔란케-히샬리송, 허리에 텔-사르-그레이-포로, 포백에 판 더 펜-로메로-단소-스펜서, 골키퍼로 비카리오를 세웠다.
노팅엄은 4-2-3-1 포메이션을 맞섰다. 최전방에 이고르 제주스, 2선에 허드손 오도이-깁스 화이트-허친슨, 더블 볼란치로 앤더슨-상가레, 포백에 윌리엄스- 무리요-밀렌코비치-아이나, 골키퍼 셀스를 배치했다.
토트넘은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노팅엄 공격수 이고르 제주스가 윌리어스가 올린 코너킥을 헤더골로 터트렸다. 토트넘이 전반전을 1-0으로 뒤진 채 마쳤다. 경기 주도권은 토트넘이 잡았지만 실리는 노팅엄이 챙겼다. 토트넘은 결정적인 슈팅이 상대 골대를 때리는 등 불운까지 겹쳤다. 반면 노팅엄은 많지 않은 찬스에서 높은 골결정력을 보였다.
투도르 토트넘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판 더 펜과 스펜서를 빼고 대신 베리발과 우도기를 조커로 투입,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토트넘은 후반 6분 노팅엄 윌리엄스의 헤더 슈팅을 골키퍼 비카리오가 선방해 실점을 막았다.
토트넘은 후반 17분 상대 에이스 깁스 화이트에게 두번째 골을 얻어맞았다. 상대 허드슨 오도이에게 왼쪽 측면이 뚫렸고, 그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중앙에서 깁스 화이트가 차 넣었다.
0-2로 끌려간 토트넘은 다급해졌다. 전체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 빈도를 높였다. 리드를 잡은 노팅엄은 전원 수비로 맞섰다. 결사적으로 몸을 던졌다.
토트넘은 조커로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갤러거까지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집중력이 떨어졌고,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노팅엄 선수들의 집중력을 탁월했다. 노팅엄은 후반 42분 조커 아워니가 세번째 골을 터트리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장은 찾은 토트넘 팬들은 일찌감치 경기장을 떠나기 시작했다. 2골차로 끌려가기 시작하자 하나둘 스타디움을 떠났다.
토트넘 팬들은 이날 경기전 홈 스타디움 밖에 모여 선수단을 응원했다. 당초 구단 운영진을 비판하는 시위를 계획했다가 선수단을 응원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선수단 버스를 수천 명이 에워싸고 환영했다. 일부 팬들은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현 미국 대표팀 감독)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팀이 강등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선수단에 힘을 실어주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패배였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갔다. '소방수' 투도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망했다. 다음 일정은 4월 12일 선덜랜드 원정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노주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