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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연승 뒤 2연패 강혁 감독 "선수들의 최선, 칭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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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2연승 뒤 2연패 강혁 감독 "선수들의 최선, 칭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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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연달아 석패를 안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22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74-7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2연승 후 2연패에 빠지게 됐다. 시즌 전적은 15승 34패.
경기 후 강혁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처음에 김민규가 선발로 들어갔을 때 이선 알바노에 대한 수비를 열심히 해줬는데, (전체적으로) 약속된 수비가 안 되다 보니까 많이 흔들렸던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전반에 상대가 잘했던 것보다 우리가 못한 게 컸다. 그래도 선수들이 20점차까지 났던 상황에서 4쿼터 마지막 부저가 울리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건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한편, 이날 한국가스공사는 베니 보트라이트가 이른 시간 어깨 통증으로 이탈하며 4분 3초 출전에 그쳤다.
이에 강 감독은 “어깨가 좋지 못해서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보트라이트의 공백으로 인해 라건아는 직전 경기 연장 승부에서 40분 이상 출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역시 35분 57초라는 긴 시간을 소화하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라건아의 분투에 대해 강혁 감독은 “건아에게 미안하다. 중간 중간 쉴 수 있게 얘기하라고 했는데도 본인이 뛰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혁 감독은 “이제 정규리그 5경기가 남았는데, 홈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으로 이기는 농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