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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강 PO 적신호 켜진 KT 문경은 감독 “다음 KCC전에서 배수의 진을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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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6강 PO 적신호 켜진 KT 문경은 감독 “다음 KCC전에서 배수의 진을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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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이종엽 기자] KT가 정관장에게 패했다.
수원 KT 소닉붐이 2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77-86으로 패했다.
이날 좋은 전반 출발을 보였던 KT지만 3쿼터 17득점을 터트린 상대 외국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를 제어하지 못했고 4쿼터 초반 5분이 넘도록 점수를 올리지 못하는 등 뒷심 대결에서 밀리며 패했다.
이날 패배로 23승 26패째를 기록한 KT는 6위 KCC와 격차가 2경기까지 벌어지며 6강 플레잉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문경은 감독은 “전반에 준비한대로 잘 됐고 3쿼터 초반에도 잘 됐다. 오브라이언트 쪽 수비도 잘 되었는데 터프샷으로 계속해서 득점을 허용하고 동점도 되며 흔들렸다. 제가 잡아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스스로 아쉬움이 남는다.“
“2차 연장까지 간 여파가 순간적으로 나오며 무너졌는데 패배해서 너무나 아쉽다. 아쉬움이 남지만 희망은 있다고 생각하고 다음 원정 KCC와의 경기에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오도록 하겠다. 준비 잘 해서 꼭 승리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