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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승 끊긴 강혁 감독 "가드들에게 여유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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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연승 끊긴 강혁 감독 "가드들에게 여유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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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승부처에서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을까.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22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최근 2연승을 거두고 있던 한국가스공사는 직전 경기에서 수원 KT 소닉붐에게 2점차 석패를 당하며 좋은 흐름이 끊겼다.


경기 전 만난 강혁 감독은 직전 경기 2차 연장 승부 패배를 돌아보며 “선수들과 하고 있는 동기부여 자체가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홈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려고 했고, 원정에서도 최선을 다했는데 전 경기는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 막판에 리바운드를 잡았다면 연장 자체를 가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선수들이 아쉬울 거다. 연장 승부 때문에 체력이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직전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이 42분 17초, 정성우가 40분 31초를 소화하며 앞선에 체력적인 과부하가 걸렸다. 이에 강혁 감독은 이날 스타팅 가드를 신인 양우혁으로 낙점했다.


강 감독은 “벨란겔과 정성우가 전 경기에서 많이 뛰었다. 무릎 상태도 봐야 해서, 오늘은 양우혁을 스타팅으로 넣었다. 여기에 김민규도 함께 스타팅으로 나선다. 상대가 노련하면 우리는 젊음으로 강하게 나가야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DB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도 분명한 저력을 보였다. 당시 부상자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역전패를 떠안았지만, 가능성을 충분히 봤던 경기였다.


이에 강혁 감독은 “선수들에게 여유를 갖고 뛰라고 했다. 4쿼터에 들어갈 때마다 급하다보니까 이기다가도 내준 경기가 많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센터보다는 가드 선수들에게 여유를 가지라고 많이 얘기했다. 아무래도 볼을 가장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약점이 어디인지 여유있게 봐달라고 했다“라고 앞선의 발전을 기대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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