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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O 확정까지 1승 남은 김주성 감독 "슈터 라인 살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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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PO 확정까지 1승 남은 김주성 감독 "슈터 라인 살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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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DB가 안방에서 봄 농구 확정을 노린다.


원주 DB 프로미는 22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에서 수원 KT 소닉붐을 잡으며 연패를 끊어낸 DB는 시즌 28승 20패로 여전히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2위 싸움에서는 밀려난 모습이지만, 이날 승리 시 혹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수원 KT가 패배 시 최소 6위를 확보할 수 있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6라운드에 들어오면서 빠른 농구를 통해 아웃넘버 플레이를 강조 중이다. 수비에서도 헨리 엘런슨 혼자는 힘들기 때문에 더블팀을 통한 골밑 수비를 계속 연습하고 있다“라며 현재의 팀 상황을 전했다.


팀의 방향성은 잡아가고있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여전히 DB는 최근 흐름이 좋다고 할 수 없다. 6라운드 들어 치른 3경기에서 모두 70득점을 넘지 못했다. 아무리 수비를 강조하고 팀의 컬러로 삼는다고 해도 평균적인 득점 고정값이 필요한 DB다.


이에 김주성 감독은 “슛 찬스는 꽤 났었다고 본다. 직전 경기였던 KT 전에서도 2~3개만 들어갔으면 70점을 훅 넘을 흐름이었는데, 그렇게 슛이 터지지 않을 때 외국선수든 국내선수든 리바운드를 통해 다시 공격을 올라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DB는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의 원투펀치가 확고한 팀이다. 결국 강상재의 공백 속에 3옵션 역할을 해줄 국내선수들의 분전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 대해 김주성 감독은 “골밑보다는 슈터 라인 쪽에서 득점이 나와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우리가 폭넓게 점수를 쓸 수 있다. 또한, 그런 득점이 나온다는 게 우리가 유기적으로 볼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뜻일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김주성 감독은 직전 맞대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이용우를 다시 한 번 저격수로 선발 배치했다. 김 감독은 “이용우를 다시 한 번 선발로 내보냈다. 여기에 이정현도 함께 활용하면서 알바노에게 몰릴 압박에 대비하려고 한다“라며 코트로 나섰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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