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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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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4시간전
[뉴스]'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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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김민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김민재의 활약 속 바이에른은 4대0 대승을 거뒀다. 리그 8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승점 70(22승4무1패) 고지를 밟은 바이에른은 선두를 굳게 지켰다.
김민재는 이날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선발 센터백으로 나섰다. 19일 홈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이후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막판에는 풀백으로 변신해 폭풍 오버래핑을 선보이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수비진 중 최고 평점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김민재는 다시 선발로 나섰다. 또 다른 센터백 요나탄 타가 경고누적으로 빠진만큼 예정된 수순이었다. 김민재는 또 한번 좋은 모습을 보였다. 큰 위기 없이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안정된 수비는 물론, 탁월한 빌드업 능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김민재는 이날 후반 26분 교체아웃되기 전까지 4번의 걷어내기, 1번의 가로채기, 3번의 공중볼 경합 승리, 93%의 패스 성공률 등을 기록했다. '억까'로 불릴 정도로 김민재에게 유독 박한 평가를 하는 '빌트'조차 평점 2점을 줄 정도로 깔끔한 활약이었다. 분데스리가는 1~5점까지 평점을 매기는데 낮을 수록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뜻이다.
김민재는 몸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린채 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김민재는 최근 출전시간이 들쑥날쑥했지만, 오히려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하기에는 좋은 환경이었다. 그는 최근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경기 체력을 더욱 끌어올렸고, 베스트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과 포백 카드 중 고심 중인데, 어느 전형을 택하든 수비의 핵심은 김민재다.
대한민국은 3월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편, 경기는 바이에른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전반 43분 레온 고레츠카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마이클 올리세가 왼발로 선제골을 뽑았다. 흐름을 탄 바이에른은 추가시간 추가골을 뽑았다. 요주아 키미히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우니온 베를린 수비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세르쥬 나브리가 발 앞에 떨어진 볼을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후반 4분에는 해리 케인이 나섰다. 케인은 박스 중앙에서 멋진 오른발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케인의 리그 31호골이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16분 정우영을 투입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정우영은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바이에른은 22분 나브리가 다시 한골을 추가하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