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유리몸 포르징기스 또 다쳤다... 에이스 커리 19경기 연속 결장 중인 GSW, DET에
조회 2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유리몸 포르징기스 또 다쳤다... 에이스 커리 19경기 연속 결장 중인 GSW, DET에
99
RKTV
2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루키 = 김혁 기자] 포르징기스가 다시 부상을 당한 골든스테이트가 디트로이트에 완패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101-115로 패했다.
서부 10위까지 밀린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패배로 다시 연패에 빠졌다. 디트로이트는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의 부상 이탈에도 3연승을 질주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9경기 연속 결장 중인 스테픈 커리의 공백이 이날도 크게 느껴졌다.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15점, 개리 페이튼 2세가 14점, 디앤써니 멜튼이 14점, 기 산토스가 13점을 기록했으나 패했다.
문제는 또 발생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경기 중 등 부상으로 이탈하며 11분밖에 뛰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제일런 듀렌이 23점을 쏟아내고 커닝햄 대신 많은 역할을 맡은 데니스 젠킨스가 22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1쿼터는 오히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앞섰던 골든스테이트다. 경기 초반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쿼터 중반 이후 공격에서 활로를 찾았다. 윌 리처드와 LJ 크라이어의 외곽포로 격차를 확 좁힌 골든스테이트는 디트로이트가 주춤한 틈을 놓치지 않고 포르징기스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뒤 26-21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접어든 골든스테이트는 크라이어와 포지엠스키의 외곽포로 디트로이트를 두들겼다. 여기에 디앤써니 멜튼이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서며 리드를 이어갔던 골든스테이트.
그러나 디트로이트가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추격에 나섰다. 결국 던컨 로빈슨의 3점슛에 역전까지 허용한 골든스테이트였고 전반 막판 연속 6득점까지 내준 그들은 50-57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 들어 디트로이트가 더욱 격차를 벌렸다. 제일런 듀렌이 인사이드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어사르 탐슨도 잇따른 돌파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가 59점에 오래 묶이는 사이 디트로이트는 데니스 젠킨스의 득점으로 20점 가까이 달아났다. 그나마 쿼터 막판 기 산토스의 3점포로 격차를 줄인 골든스테이트는 73-87로 3쿼터를 끝냈다.
하지만 4쿼터가 시작되자 디트로이트가 다시 기어를 올렸다. 듀렌이 연속 득점 퍼레이드를 펼치며 골든스테이트를 폭격했다.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골든스테이트였고 점수 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2쿼터와 3쿼터에 상대에게 흐름을 완전히 넘겨준 골든스테이트는 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