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EASL FINALS] “류큐는 언제나 힘든 상대” 결승 진출한 우츠노미야, 리바운드 열
조회 6회
|
댓글 0건
99
RKTV
03.20 22:35
[뉴스][EASL FINALS] “류큐는 언제나 힘든 상대” 결승 진출한 우츠노미야, 리바운드 열
99
RKTV
03.20 22:35
6
조회수
0
댓글

[루키 = 마카오, 이학철 기자] B리그 챔피언 우츠노미야가 EASL 첫 우승까지 노린다.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20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EASL FINALS 2026 류큐 골든 킹스를 상대로 103-96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B리그 파이널에서 류큐를 2승 1패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던 우츠노미야는 이번에도 류큐를 무너뜨렸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30-41로 밀렸지만, 18개의 3점슛(성공률 43.9%)을 앞세워 역전을 주고받는 혈투 끝에 신승을 거뒀다.
우츠노미야는 DJ 뉴빌(29점 3점슛 5개 8리바운드 9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간판스타 히에지마 마코토(14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8어시스트)도 제 몫을 했다. 타케시마 신지(10점 3리바운드)는 3점슛, 속공으로 힘을 보탰다.
우츠노미야 코로넬 지코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류큐와의 맞대결은 언제나 힘들다. 양 팀 모두 다양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2쿼터, 4쿼터 마무리를 잘했던 게 승리하는 데에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히에지마 역시 “어려운 점이 많았다. 특히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지만 계속 싸웠다. 류큐가 지쳤을 때 우위를 점해서 이길 수 있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타케시마는 “팀 농구를 통해 함께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우츠노미야는 오는 22일 알바크 도쿄-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 승자와 EASL 첫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 알바크 도쿄가 이긴다면, EASL 출범 후 최초로 B리그 팀들끼리 맞붙는 파이널이 성사된다.
코로넬 감독은 “알바크 도쿄가 파이널에 올라온다면 코칭스태프와 함께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B리그에서 자주 만나는 상대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내일(21일) 전력분석을 다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EAS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