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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강혁 감독 "홈에서 꼭 이기자는 마음, 연승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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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강혁 감독 "홈에서 꼭 이기자는 마음, 연승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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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이동환 기자] 가스공사가 KT를 제물로 3연승에 도전한다.
2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열린다.
최근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가스공사다. 상승세 속에 최하위에서도 완벽히 벗어났다. 10위 삼성에 현재 2경기 앞서 있다.
강혁 감독은 “6라운드에 홈 경기가 5경기 남아 있었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홈 5경기만큼은 팬들 앞에서 이기는 경기를 하자고 부탁을 했었다. 선수들이 그 부분을 잘 이행해줬다. 리바운드, 수비에 더 신경을 쓰고 궂은 일도 많이 하려고 노력한 것이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날 데뷔전을 치르는 KT 조나단 윌리엄스에 대해서는 “영상은 봤다. 오늘 실제로 한 번 봐야겠지만 아마도 KT의 높이가 더 좋아질 것 같다. 일단 기본적인 수비를 하려고 하고, 투맨 게임을 공격에서 하면서 그 선수의 수비 스타일을 체크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윌리엄스인 데릭 윌리엄스에 대한 수비도 관건이다.
강 감독은 “김준일을 매치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김민규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서 붙일 생각이다. 볼을 못 잡게 하는 디나이 수비를 하면서 스피드로 따라잡게 해볼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확률이 떨어지는 쪽에서 슛을 맞도록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