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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24cm 역대급 재능 웸반야마가 끝냈다! 종료 1.1초전 극장 위닝샷→부활한 농구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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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224cm 역대급 재능 웸반야마가 끝냈다! 종료 1.1초전 극장 위닝샷→부활한 농구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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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웸반야마가 개인 커리어 역사에 남을 위닝샷으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101-100으로 승리했다.
양 팀의 경기는 치열했다. 4쿼터 시작 전 6점 차로 밀린 홈 팀 샌안토니오는 매서운 뒷심을 발휘, 짜릿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224cm'의 외계인 빅터 웸반야마의 존재감이 이날도 상당했다. 34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과 함께 샌안토니오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기록뿐만 아니라 경기 내에서의 존재감도 확실했다. 특히 경기 막판 팀의 승리를 결정 짓는 극장 위닝샷을 터트렸다.
마지막 공격에서 볼을 잡은 웸반야마는 스텝을 밟은 이후 페이더웨이로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하며 종료 1.1초를 남기고 역전을 만들었다. 이후 피닉스의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경기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이날 승리는 샌안토니오 구단 역사에서 큰 의미가 있는 발자취였다. 팀 던컨의 시대와 함께 2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농구 명가 샌안토니오는 최근 들어서 이전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며 주춤하는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던컨 이후 26년 만에 뽑은 1순위 웸반야마를 앞세워 왕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3년 차를 맞이한 웸반야마는 MVP 경쟁을 펼치며 기대대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고 구단은 7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
서부 컨퍼런스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만큼 샌안토니오의 목표는 단순히 플레이오프 진출에 그치지 않을 듯하다. 시즌 시작 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성적이지만 지금 행보로는 충분히 우승 도전도 가능하다.
부활한 농구 명가 샌안토니오가 오랜만에 나서는 플레이오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그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