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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동경 이제 적 아닌 아군“ 울산, 이번에는 '예비역의 힘'…파죽의 4연승→4G 연속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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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이동경 이제 적 아닌 아군“ 울산, 이번에는 '예비역의 힘'…파죽의 4연승→4G 연속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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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가 파죽의 4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개막 후 울산은 강원FC(3대1), 부천FC(2대1), 제주 SK(2대0)를 연달아 격파하며 3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개막 전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겠다“던 김현석 감독이 성적으로 증명해가고 있다.
울산은 18일 열린 제주 원정에선 3경기 만에 '첫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단단한 수비 조직을 선보였다. 울산 유스 출신이자 부주장인 정승현이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주장인 김영권과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했다. 울산 유니폼을 입고 리그에서 1081일 만에 골 맛을 봤다. 공교롭게 가장 최근 리그 득점이 2023년 4월 2일 제주전이었다. 멋진 헤더골 이후 울산 팬들 앞에서 포효했다. 조현우는 제주의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내며 역시 국가대표 수문장 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의 전술 변화와 상대 대처 능력도 빛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제주전에서 전반 초반 상대의 거센 압박에 다소 고전하며 준비했던 패턴 플레이가 잘 나오지 않았다. 하프타임에 변화를 줬다. 상대가 빌드업을 막는 걸 역이용해 새로운 루트를 찾았다.
울산은 김천과의 역대 전적에서 5승3무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대결에선 1승2패로 열세다. 울산은 '예비역'의 무서움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그 중심에 왼발의 스페셜리스트 이동경이 있다. 이동경은 2024시즌 김천에서 18경기 5골 1도움, 2025시즌 34경기 1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두 시즌 동안 김천이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를 거두는데 일조했다.
울산이 지난 시즌 김천에 열세였던 이유는 바로 이동경 때문이다. 이동경이 김천 유니폼을 입고 지난해 5월 24일(울산 3대2 승) 선제골을 터트렸고, 10월 5일(울산 0대3 패)에는 1골 2도움으로 울산에 비수를 꽂았다.
당시 세리머니를 자제하며 울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순풍에 돛 단 듯 이동경은 전역 후 울산에서도 기세를 이어 2025시즌 MVP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2도움)를 기록하며 제대로 물이 올랐다. 특히 파트너인 야고(3경기 4골)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연승을 이끌고 있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이동경의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와 야고가 4경기 연속골이다.
조현택 역시 지금은 군복을 벗었지만, 김천에서 한층 성숙해져 돌아왔다. 조현택은 2024시즌 12경기, 2025시즌 18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현재 울산의 왼쪽 풀백 붙박이로 자리 잡았다.
울산은 김천을 누르고 4연승으로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를 맞겠다는 목표다. 김성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