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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여자농구의 위대한 도전자, 박지현에게 만족은 없다 "칭찬은 감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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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여자농구의 위대한 도전자, 박지현에게 만족은 없다 "칭찬은 감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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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이동환 기자] 최고의 활약을 펼쳤음에도 박지현은 전혀 만족하지 않는 눈치였다. 오히려 “아쉬운 점이 많다“며 자신을 냉정하게 되돌아봤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단과 스태프는 19일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의환향이다. 여자 대표팀은 최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6 FIBA 농구월드컵 최종예선에서 3승 2패를 기록, 17년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특히 세계적인 강호인 나이지리아를 완파했고 본선 티켓 경쟁 상대로 꼽혔던 콜롬비아는 가볍게 제압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를 상대로도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최고의 일주일을 보낸 대표팀의 중심엔 '해외파' 박지현의 활약이 있었다. 지난 시즌부터 해외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현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11.4점 4.2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수치가 폭발적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슈터 중심의 이번 대표팀 시스템 안에서 핵심적인 핸들러로 활약했다. 드리블 돌파를 통한 직접 득점과 어시스트로 팀 전체 오펜스 흐름을 살리는 역할을 맡았고, 이것이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됐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피지컬을 상대로 보여주는 '해외파' 박지현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는 고비마다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지현은 “프랑스로 떠날 때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오겠다는 목표가 확고했다.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줄 수 있어 감사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팀의 새로운 가능성과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 것 같고, 선수들끼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점이 가장 수확“이라며 대회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독일전에서 완패했지만 이후 나이지리아-콜롬비아를 잇달아 완파하며 무서운 경기력을 보여줬던 우리 대표팀이다.


박지현은 “사실 첫 경기였던 독일전도 허무하게 질 경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후반전 흐름대로 경기를 풀어나갔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전은 경기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려 제대로 한번 겨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나이지리아가 랭킹도 높고 강한 팀이지만, 직접 부딪쳐보니 우리 선수들이 못해볼 만한 상대는 아니라고 느꼈다. 우리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돌아봤다.


해외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현에게 이번 대회는 더욱 의미가 남다를 터. 하지만 세간의 평가와 별개로 박지현 본인은 이번 대회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큰 듯 했다.


박지현은 “주위에서 아시아컵 이후 많이 성장했다는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스스로는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만족감만 느꼈다면 거기서 정체되었을 것이다. 오히려 부족한 점을 더 많이 느꼈기에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본다. 이번에 느낀 감정과 보완할 점들을 잘 정리해서 다음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 같은 강팀들과의 대결은 개인의 경쟁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팀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해외 무대에서 도전하는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부딪쳤다. 다방면에서 팀에 기여해야 하는 역할이다 보니 한두 가지가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이런 과정이 나를 더 성장시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9월에 열릴 월드컵 본선과 아시안게임까지 어떻게 준비를 이어갈지 묻자 박지현은 “대표팀에서 뛰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인 만큼,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겠다. 지금까지 쌓아온 좋은 흐름이 정체되지 않고 계속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나 혼자가 아니라 모든 선수가 다 같이 힘을 모아 준비하고 싶다. 당분간은 휴식을 취하며 에이전트와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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