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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놀랍다 여랑이 선전, 그냥 이뤄진 게 아니었다→"눈만 뜨면 농구 영상 찾아봤죠"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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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놀랍다 여랑이 선전, 그냥 이뤄진 게 아니었다→"눈만 뜨면 농구 영상 찾아봤죠"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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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이동환 기자] 박수호 감독의 많은 준비가 결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선전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단과 스태프는 19일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의환향이다. 여자 대표팀은 최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6 FIBA 농구월드컵 최종예선에서 3승 2패를 기록, 17년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특히 세계적인 강호인 나이지리아를 완파했고 본선 티켓 경쟁 상대로 꼽혔던 콜롬비아는 가볍게 제압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를 상대로도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박수호 감독의 선수단 운영과 전술이 완벽히 통한 대회였다.


귀국 후 취재진과 만난 박수호 감독은 “감개무량하다. 전에는 팬들이 공항에 좀 와주시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셔서 힘이 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귀국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해 박 감독은 “멕시코 대회부터 꾸준히 선수들이 잘해왔다. 특히 작년에 한 달간 가졌던 연습 기간이 큰 도움이 됐다. 다만 이소희, 진안, 박소희는 작년에 합류하지 못했고 이번에도 연습 기간이 며칠밖에 안 된 탓에 (아직 시스템에 덜 녹아든 게) 확실히 티가 났다. 팀에서는 잘하고 있지만 대표팀에서 같이 맞춰가는 연습이 부족했다. 다음에 좀 더 빨리 소집되어 함께 연습한다면 팀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밝했다.


독일전에서 완패했지만 이어진 나이지리아전에서 깜짝 완승을 거두며 세계를 놀라게 했던 우리 여자 대표팀이다.


박 감독은 “사실 독일전이 힘들 것으로 보고 콜롬비아전에 대비해 전력을 숨긴 부분도 있었다. 사실 독일전은 수비로 해볼 만했는데 슛이 안 들어가서 아쉬웠다. 나이지리아전은 전반에 한 번 제대로 짜보자고 했는데, 수비도 잘 되고 슛도 잘 터지면서 결과가 좋았다. 남미나 아프리카 팀들은 기가 살면 무서운데, 우리 선수들이 수비와 공격에서 기를 잘 꺾어준 덕분에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 다만 밖에서 보기엔 20~30점 차 승리가 쉬워 보일지 몰라도, 전력상 얕잡아볼 팀은 없다. 항상 선수들을 단도리하며 훈련과 시합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준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 감독은 “독일전을 치르며 느낀 것인데, 선수들 컨디션만 괜찮다면 정말 강한 팀이 아닌 이상 좋은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최종 예선을 통해선수들도 스스로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전술적으로는 트랜지션 상황에서의 외곽 찬스나 세트 오펜스 패턴을 계속 다듬을 생각이다. 특정 슈터뿐만 아니라 12명 전원이 슛을 던질 수 있게 하려 한다. 박지수에게도 국제 대회를 위해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와 슛을 던지라고 주문했다. 잠깐 한다고 되지는 않겠지만, 다음 소집 때도 이런 변화를 시도하며 선수들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표팀은 특히 트렌디한 공수 경기력을 보여주며 내용과 승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그 배경에는 매일 같이 새로운 농구 흐름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박 감독의 노력이 있었다.


박 감독은 “아침에 눈만 뜨면 새로운 영상을 찾아보는 게 습관이 됐다. 저장해 둔 자료들을 공부하다 보면 좋은 훈련법이 나오고, 이를 선수들에게 적용했을 때 반응이 좋다. 저는 6개 프로 구단 감독님들과는 아무래도 상황이 다르다. 일정이 없이 쉬는 기간이 있고, 그때 나름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이 재미있게 농구를 하는 것이다. 농구가 즐거워야 경기장에서 실력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에, 선수들이 더 즐겁게 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들을 계속 찾아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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