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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비상 동부 1위 슈퍼 에이스가 쓰러졌다→NBA 판도 대형 변수 등장... 올스타 가드 기
[뉴스]초비상 동부 1위 슈퍼 에이스가 쓰러졌다→NBA 판도 대형 변수 등장... 올스타 가드 기

[루키 = 김혁 기자] 커닝햄을 당분간 코트에서 볼 수 없게 됐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케이드 커닝햄이 기흉 진단을 받아 장기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디트로이트는 올 시즌 예상을 깨고 동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그들이지만 선두를 질주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중심에 있는 선수는 케이드 커닝햄이다. 커닝햄은 올 시즌 평균 24.5점 5.6리바운드 9.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핸들러로 활약 중이다. 부활한 모터 시티를 이끄는 슈퍼 에이스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또한 무난하게 올-NBA 팀에 선정될 것으로 보였던 커닝햄이었다. 디트로이트의 현재 라인업에서 커닝햄이 빠진다면 공격에서 그를 대체할 자원이 많지 않았던 상황.
그러나 예상 밖의 변수가 발생했다. 최근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출전 시간 5분 만에 교체된 커닝햄이 장기 이탈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카라니아 기자는 커닝햄이 기흉 진단을 받아 장기간 결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플레이오프에 돌아올 수 있으리라는 낙관론도 있지만 복귀 시점에 대해선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구단 또한 커닝햄의 정확한 결장 기간을 파악하기 위해 의료진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돌아오더라도 플레이오프 시작 시점에 컴백하지 못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카라니아 기자는 “케이드 커닝햄이 기흉 진단을 받아 상당 기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기간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몇 주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플레이오프까지는 한 달 정도 남았고 그가 플레이오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일부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부상을 극복하고 재활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좋지 않은 소식이다. 커닝햄은 MVP급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디트로이트가 1번 시드를 유지한다면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치는 하위 시드와 맞붙는다. 하지만 지금은 최고의 선수가 빠진 채로 1번 시드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상의 경우라도 몇 주라고 이야기했으니 1라운드나 2라운드 초반 복귀를 기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커닝햄의 부상은 동부 컨퍼런스 판도에 있어서 큰 변수다. 디트로이트로선 정규시즌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구상까지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대형 변수가 발생했다. 만약 커닝햄이 1라운드 시작 시점에 돌아오지 못한다면 동부 하위 시드 예상 팀들의 저력이 만만치 않아 업셋을 걱정해야 할 수도 있다.
커닝햄 개인적으로도 올-NBA 팀 입성을 위한 65경기 출전 규정 충족을 4경기 앞두고 이탈하게 되면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그는 이번 부상으로 올-NBA 팀 입성 또한 쉽지 않아졌다.
동부 선두 독주를 펼치며 순항하다 암초를 만난 디트로이트. 과연 모터 시티의 새로운 얼굴 커닝햄이 언제 코트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