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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O가 보인다! ‘고양의 봄’ 앞둔 소노 손창환 감독 “기분 너무 좋지만 기쁨은 잠시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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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19 21:30
[뉴스]PO가 보인다! ‘고양의 봄’ 앞둔 소노 손창환 감독 “기분 너무 좋지만 기쁨은 잠시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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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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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이종엽 기자] 소노가 KCC마저 꺾으며 8연승을 질주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111-7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소노는 얻은 것이 많다. 먼저 소노는 KCC를 제치고 단독 5위에 오르게 되었으며 플레이오프에도 한걸음 다가서게 되었다. 또한 소노가 이날 기록한 111점은 이번 시즌 그들의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또 이날 소노는 엔트리 전원이 득점에 성공했다.
손창환 감독은 “기분이 너무 좋다. 훈련한 것들 중 어떤 부분은 완벽했고 안 된 부분도 있지만 소통도 잘 하면서 이겨냈고 연승을 이어온 것 같다. 너무 기분이 좋지만 또 낼 모레 경기가 있으니 기쁨은 잠시 넣어두겠다. 선수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경기 막판까지 코트에 남았던 케빈 켐바오였다. 이미 득점과 어시스트는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던 상황이기에 트리플 더블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것일까.
이날 4쿼터 초반 소노가 3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나며 어느 정도 승패가 기운 상황이었지만 손창환 감독은 주전 선수들을 조금 더 기용했다. 경기 전까지 양 팀의 맞대결 점수 차는 KCC가 +22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소노가 승리함에 따라 양 팀의 맞대결 성적은 3승 3패가 되었으며 마진 역시 소노가 +12로 타이 브레이커를 가지게 되었다.
손 감독은 “이제는 선수들 누구든 비디오 미팅을 하면 다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디가 문제가 어디가 막혀있는지 알고 있다.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외국 선수들도 초반에는 불협화음이 났었는데 이제는 다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상대에게는 죄송하지만 켐바오는 트리플 더블에 대한 욕심 때문에 기용했다. 또 점수 차가 났는데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박빙으로 가다가 이기면 좋겠다 생각만 했는데 점수 차가 벌어져서 욕심을 냈다. 이상민 감독님께는 나오면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다“라고 밝혔다.
이날 승리로 플레이오프에 한 발 더 다가선 소노다. 하지만 손 감독은 신중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그는 “아직 멀었다. KT나 KCC가 전력 상 절대 6강 밑으로 갈 팀이 아니다. 부상자들이 많은데 복귀하고 맞아 떨어지면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 물 들어올 때 노 젓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손 감독은 “연승 기간 중 누구 하나 칭찬 안할 선수가 없다. 벤치에서도 열정적으로 소리 지르고 잘 해준다. 저로써는 너무 고맙다. 올해 이 순간만큼은 복 받은 것 같다“라며 미소지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