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충격패 요키치 MVP 경쟁 이대로 끝? 가뜩이나 갈 길 바쁜데 탱킹팀에 덜미→29P 14R
조회 2회
|
댓글 0건
99
RKTV
4시간전
[뉴스]충격패 요키치 MVP 경쟁 이대로 끝? 가뜩이나 갈 길 바쁜데 탱킹팀에 덜미→29P 14R
99
RKTV
4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루키 = 김혁 기자] 덴버가 멤피스에 덜미를 잡혔다.
덴버 너게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118-125로 패했다.
이날 애런 고든이 결장했음에도 여전히 덴버의 우위를 점치는 시선이 많았다. 전력상 우위가 뚜렷했기 때문.
멤피스는 최근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는 전력 누수 속에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스 자 모란트가 빠지는 등 정상적인 로테이션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플레이오프와 멀어진 끝에 탱킹 무브를 타고 있는 멤피스다.
하지만 이날은 불곰 군단의 창이 날카로웠다. 덴버를 상대로 125점을 쏟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백업급 자원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덴버의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는 29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쏟아내고도 쓴웃음을 지었다. 문제는 턴오버였다. 이날 무려 10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어시스트보다 턴오버 수치가 높았다.
요키치의 턴오버는 근래 들어 부쩍 늘어났다. 2월 평균 4.3개, 3월 평균 5.0개로 그가 공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편으로 줄일 필요는 분명히 있다.
예상치 못한 패배와 함께 덴버는 서부 컨퍼런스 6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7위 피닉스와의 격차는 2.5경기로 플레이오프 직행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덴버는 2월부터 3월까지 9승 12패에 그치며 우승 후보에 걸맞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팀 성적 하락과 함께 요키치의 MVP 레이스 또한 적신호가 켜졌다. 유력한 경쟁자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빅터 웸반야마가 각각 서부 컨퍼런스 1위, 2위 팀 소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팀 성적에서 크게 밀리는 상황이 됐다. 남은 경기가 12경기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요키치 입장에서 역전은 쉽지 않은 형국.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덴버는 플레이오프를 위해서라도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들은 21일 토론토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홈에서 맞이하는 경기지만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상대는 아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