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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EASL FINALS] 한 자리에 모인 4강 진출 팀들, 우승 각오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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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EASL FINALS] 한 자리에 모인 4강 진출 팀들, 우승 각오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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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마카오, 이학철 기자] EASL 4강에 진출한 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9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에서는 2025-2026 EASL FINALS 4강 진출 팀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4강에 진출한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 우츠노미야 브렉스, 알바크 도쿄, 류큐 골든킹스의 감독과 선수 1명씩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기자회견에 앞서 스튜디오 시티의 부동산 총관 매니저인 케빈 베닝과 EASL CEO인 헨리 케린스가 마이크를 잡았다. 케린스는 “ 마카오에 다시 돌아온 것이 기쁘다. 지난 시즌에도 마카오에서 탁월한 시설과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한 좋은 기억이 있다. 마카오까지 취재를 하러 오신 모든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시즌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시작했다. 아시아의 로컬 영웅들을 조명하며, 아시아의 강팀들을 모아 경기를 주최하면서 이 지역의 농구 발전이 EASL의 목적이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베닝은 “EASL을 다시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로 초대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최고의 시설과 환대를 통해 아시아의 강팀들과 농구 관계자 그리고 팬 여러분을 모실 준비가 되어 있다. 마카오는 2017년부터 EASL과 함께 하고 있다. 아시아 농구의 정점을 조명하는 EASL과 함께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센터에서 EASL 파이널스 2026을 진행할 예정이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4강 진출 팀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타오위안 에서는 카미노스 아우르기 감독과 루 춘샹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타오위안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카미노스 감독은 “마카오와 스튜디오 시티에 다시 온 사실에 기쁘다. 우리는 매 시즌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늘 다른 팀으로부터 배우고 있다. 결승전에서 또 질 수도 있지만, 그 또한 하나의 성장 과정일 것이다.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되 야망을 크게 가질 예정이다“고 했다.
이어 루 춘샹은 “다시 마카오에 온 것이 영광이다. 지난 시즌에는 많은 후회를 남겼다. 이번에는 놓쳤던 기회를 꼭 잡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우츠노미야 브렉스에서는 지코 코로넬 감독과 마코토 히에지마가 참석했다. 우츠노미야는 지난 B리그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류큐와 4강을 치른다.
코로넬 감독은 “지난 시즌은 지난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새로운 목표로 임하고 있다. 이번 매치업도 지난 매치업을 토대로 하지 않고 새로운 경기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히에지마는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선수로서 발전할 수 있었다. EASL을 통해서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4강에 선착한 알바크 도쿄에서는 다이니우스 아도마이티스 감독과 카이 테이브스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도마이티스 감독은 “다양한 스타일의 농구를 접하면서 선수들이 성장한 것을 목격했다. 우승컵은 모든 팀의 관계자들이 시즌을 소화하는 이유이다. 동기부여가 충분하다“며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테이브스 역시 “비리그와 천황컵 일정 그리고 EASL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 팀이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다. 이제 우승이 목표이다“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B조 1위를 차지했던 류큐에서는 다이 오케타니 감독과 류이치 키시모토가 참가했다.
오케타니 감독은 “지난 시즌보다 일정적으로나 팀들의 수준이 더 높아졌다. 아시아 전반적인 농구 수준이 높아졌다. 이번에 파이널스에 팀이 하나가 되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른 팀들을 경계했다.
키시모토는 “B리그와 다른 스타일의 팀들과 국제무대에서 만나는건 어려우면서도, 새로운 경기전략으로 임하기 때문에 경기가 더 즐거운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4강에 진출한 팀들은 오는 20일 맞대결을 펼쳐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사진 = EAS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