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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약속 왜 안 지켜?" 무려 11개 팀 거친 NBA 대표 저니맨→이적 1달 만에 前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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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약속 왜 안 지켜?" 무려 11개 팀 거친 NBA 대표 저니맨→이적 1달 만에 前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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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슈로더가 새크라멘토를 저격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데니스 슈로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Golden Hoops Podcast'에 출연해 새크라멘토 킹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슈로더는 NBA를 대표하는 저니맨이다. 데뷔 이후 무려 11개 팀을 거치며 흔치 않은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두 시즌 동안 슈로더가 소속됐던 팀은 무려 5개에 달한다. 지난 시즌을 브루클린에서 출발한 슈로더는 골든스테이트로 트레이드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디트로이트로 또다시 팀을 옮겼다.
올 시즌에는 새크라멘토와 3년 계약을 맺으며 드디어 정착하는 듯했던 슈로더였지만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다시 클리블랜드로 이적하게 됐다.
이적 이력에서 알 수 있듯 여러 팀을 거칠 만큼 NBA 구단들이 관심을 보일 기량은 갖췄지만 장기 플랜에 들 정도로 확실한 믿음은 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다. 팀의 확실한 주전 포인트가드를 맡기기엔 안정감이 떨어진다.
실제로 올 시즌 슈로더에게 다년 계약과 함께 상당한 연봉을 안긴 새크라멘토는 메인 가드를 맡겼으나 그의 퍼포먼스는 기대 이하였다. 새크라멘토의 성적도 바닥을 쳤고, 결국 러셀 웨스트브룩에게 주전 자리를 넘겨줬다. 이후 벤치 출전 위주로 경기에 나서던 슈로더는 악성 계약 평가를 받으며 떠밀리듯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됐다.
그런 가운데 슈로더가 새크라멘토, 덕 크리스티 감독을 공개 저격했다.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그가 언급한 것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슈로더는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건 새크라멘토, 덕 크리스티 감독과 관련된 상황은 지금 그들 때문에 굉장히 난처하다는 것이다. 현재는 그쪽과 연락을 이어가고 싶지 않다. 그들이 말한 것과 실제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았다. 상처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더 나은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난 약속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 사람이다. 항상 약속은 지켜져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새크라멘토는 그러지 않았다. 정말 아쉬운 일“이라며 “물론 나와 계약해주고 처음에 비전을 믿어준 점은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이 상황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무엇 때문에 불편했고 정확하게 어떤 상황이었는지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클리블랜드로 팀을 옮긴 슈로더는 이적 후 핵심 벤치 자원 중 한 명으로 출전하며 평균 8.6점 4.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제임스 하든과 도노반 미첼의 뒤를 받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올 시즌 커리어 최초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