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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 “월드컵 못 뛸 것 같다“ 눈물 펑펑 메시 미쳤다!..아르헨 국대 전격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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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 “월드컵 못 뛸 것 같다“ 눈물 펑펑 메시 미쳤다!..아르헨 국대 전격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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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리오넬 메시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뛸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A매치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소집될 마지막 A매치 기간,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발탁됐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공격진에 메시를 포함해 니코 파스(코모),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벤피카), 니콜라스 곤살레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티아고 알마다, 훌리안 알바레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세 마누엘 로페스(팔메이라스)를 발탁했다. 파스와 훌리안이 메시를 보좌할 특급 선수들이다.

중원도 탄탄하다.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막시모 페로네(코모),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발렌틴 바르코(스트라스부르),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레버쿠젠)까지 이름을 올렸다. 맥 알리스터와 엔소가 중심을 잡고 로드리고가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되는 명단이다.

수비진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리옹),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르코스 아쿠냐, 곤살로 몬티엘(이상 리버 플레이트), 레오나르도 발레르디(마르세유), 마르코스 세네시(본머스), 토마스 팔라시오스(에스투디안테스), 가브리엘 로하스(라싱 클루브)가 선택을 받았다. 로메로를 중심으로 운영될 수비진이다.

골문도 걱정없다. 국가대표팀에서 더 잘하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가 주전인 가운데, 헤로니모 룰리(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가 선택을 받았다.

이번 소집에 메시가 있다는 건 월드컵 출전을 의미한다. 원래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 뛰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A매치에서 메시는 눈물을 흘리며 “앞서 말했듯 나이 때문에 또 다른 월드컵은 힘들 거라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는 출전하지 않는 게 맞다. 하지만 우리는 거의 다 왔고, 나 역시 흥분되고 동기부여가 된다. 늘 말하듯 나는 매일 내 몸 상태를 보며 하루하루 살아간다“며 나이를 생각하면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는 게 맞다고 직접 이야기했다.더불어 “좋을 때는 즐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솔직히 힘들다. 그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뛰지 않는 게 낫다. 그래서 아직 월드컵에 대한 결정은 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프리시즌을 거친 뒤, 6개월 정도 남게 될 것이다. 그때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 2026년에 좋은 프리시즌을 보내고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월드컵 출전 최종 결정은 대회가 다가오는 타이밍에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메시는 시즌 개막 후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는 중이다. 부상도 없는 상태. 인터 마이애미도 메시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주고 있다. 축구선수로서 더 이룰 게 없는 메시지만 마지막 월드컵을 앞두고 제대로 불꽃을 태울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가 이뤄진 당일, 내슈빌 SC와의 리그 경기에서 개인 커리어 통산 900호골을 터트렸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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