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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국? 릴라드 방출 승부수 대실패→슈퍼스타와 구단은 의견 충돌... 뛰고 싶은 에이스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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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파국? 릴라드 방출 승부수 대실패→슈퍼스타와 구단은 의견 충돌... 뛰고 싶은 에이스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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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구단의 요청과 달리 아데토쿤보는 경기에 뛰고 싶어한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대해 보도했다.
밀워키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인 10위 샬럿과의 격차가 6.5경기까지 벌어진 상태다.
11위 밀워키의 잔여 경기는 15경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10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오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됐다.
설상가상 팀을 이끄는 독보적인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또다시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아데토쿤보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잔여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밀워키 입장에선 치명적이다.
NBA는 현재 탱킹 열풍이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 아래의 팀들 상당수가 탱킹 모드를 타고 있다. 올해 드래프트가 풍년이라는 평가와 함께 노골적인 탱킹에 대한 논란도 거센 상황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데미안 릴라드를 방출하는 승부수로 극단적인 윈나우를 택했던 밀워키 또한 서서히 시즌 실패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플레이오프가 힘들다고 판단되면 탱킹 노선으로 전환, 승리보다 미래 지명권 확보에 초점을 맞추는 팀들이 많은 오늘날의 NBA다. 밀워키 또한 마찬가지 노선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1티어 기자로 통하는 카라니아에 따르면 밀워키는 올 시즌 유독 부상이 많았던 아데토쿤보가 남은 시즌을 쉬길 원한다. 에이스에게 휴식을 주면서 백업이나 젊은 선수들 위주로 경기 출전 기회를 주고, 탱킹을 통한 지명권 확보에 주력하고 싶다는 구상.
그러나 아데토쿤보의 생각은 다르다. 아데토쿤보는 부상 회복 이후 돌아와 코트에서 시즌을 마치고 싶은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부상을 당하기 직전 인터뷰에서도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카라니아는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최근 부상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황을 고려해 그가 남은 시즌 동안 휴식을 취하길 원한다. 그렇지만 아데토쿤보는 구단의 요청을 거부하고 다시 경기에 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데토쿤보의 무릎 과신전 진단 이후 24시간 동안 그의 복귀 여부를 두고 여러 차례 회의가 열렸으며 복귀 시점에 대한 의견 차이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밀워키 입장에선 본인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팀 내 에이스인 아데토쿤보와 갈등 상황을 만든다면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 스몰 마켓 특성상 슈퍼스타가 차지하는 입지는 상당하다. 창단 이래 최고 프랜차이즈 스타인 아데토쿤보는 최근 들어 계속해서 트레이드 소문이 떠돈 바 있다.
구단과 의견이 갈린 아데토쿤보가 어떤 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