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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EASL FINALS] ‘마지막 4강 티켓 획득’ 우츠노미야 코로넬 감독 “우리에게 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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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EASL FINALS] ‘마지막 4강 티켓 획득’ 우츠노미야 코로넬 감독 “우리에게 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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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마카오, 이학철 기자] 우츠노미야가 류큐의 상대가 됐다.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18일 마카오 탭 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5-2026 EASL FINALS 뉴 타이베이 킹스와의 경기에서 85-64로 이겼다. 우츠노미야는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츠노미야의 지코 코로넬 감독은 “조별예선 기간 동안 뉴 타이베이 킹스는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던 팀이다. 우리에게 승운이 좀 더 따른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쿼터 열세에 놓이며 고전했던 우츠노미야다. 그러나 2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코로넬 감독은 “우리는 평소에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을 중요하게 여긴다. 초반에 잠시 흔들렸음에도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고 비결을 밝혔다.
함께 인터뷰실에 들어온 DJ 뉴빌은 “수비적으로 더 강하게 신경을 썼다. 그 포인트가 승리로 연결된 것 같다“며 승리소감을 밝혔고, 하에지마 마코토 역시 “우리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수비에 더 신경을 써야 했다. 그 부분이 잘 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날 7점을 기록한 하에지마를 향한 압박 강도가 상당했다. 하에지마는 6개의 리바운드와 5개의 어시스트를 곁들였지만 야투 중 9개 중 2개 성공에 그쳤다.
하에지마는 “압박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다. 수비에 먼저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경기 리듬을 되찾을 수 있었다. 처음에 리듬을 잃으면 분위기를 다기 가져오기 쉽지 않다. B리그에서 이런 경우들이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수비에 집중해서 리듬을 찾으려고 한다“고 했다.
4강 대진이 완성됐다. 공교롭게도 4팀 중 3팀이 B리그 소속이다.
코로넬 감독은 “일본 리그가 얼마나 높은 레벨인지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3개 팀들이 이 자리까지 올라오면서 각자 다른 스타일의 팀들과 붙었다. 3개 팀이 같은 페이스로 경기를 한다고 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진 = EAS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