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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EASL FINALS] 4강 진출한 타오위안, 승리에 기쁨 드러낸 카미노스 감독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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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8 22:40

[뉴스][EASL FINALS] 4강 진출한 타오위안, 승리에 기쁨 드러낸 카미노스 감독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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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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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마카오, 이학철 기자] 타오위안이 4강에 진출했다.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는 18일 마카오 탭 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5-2026 EASL FINALS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89-69로 이겼다. 타오위안은 4강에 진출해 대회를 이어나가게 됐다.


타오위안을 이끌고 있는 카미노스 이우르기 감독은 “이겨서 기쁘다. 경기력도 마음에 든다. 준비한 경기 플랜대로 진행이 됐다. 전반에 워니를 2점으로 묶은 것이 고무적이다. 톨렌티노도 전반에 비해 후반에는 잘 막아냈다. 벤치에서 뛴 선수들도 경기력이 좋았다. 4강에 진출하게 되어서 기쁘고 마카오까지 오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카미노스 감독과 함께 루 춘샹과 트레번 그레엄이 인터뷰실을 찾았다. 루 춘샹은 “중요한 경기였고 상대가 강하다는 것을 알아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승리를 해서 기쁘다“고 했고 그레엄은 “마찬가지로 기쁘다. 부상에서 돌아온 후 승리를 해서 기쁘기도 하다. 오늘과 같은 경기력으로 EASL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승리소감을 밝혔다.


EASL FINALS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각 국의 강팀들이 자웅을 겨룬다.


카미노스 감독은 “EASL FINALS 참가를 통해 SK, 류큐 등 여러 나라의 강팀들과 붙을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국내 리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그레엄은 19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을 올렸다. 가족들의 응원 속 뛰어난 경기력으로 승리를 이끈 그레엄이다.


그레엄은 “가족이 온 것은 기쁘다. 경기 중에는 집중을 위해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가족들의 응원에 조금 더 힘이 난 것은 사실이다“고 했다.


이날 SK에서는 알빈 톨렌티노가 18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다만 톨렌티노는 전반 12점을 기록한데 비해 후반에는 6점에 그치며 부진했다.


그레엄은 “톨렌티노에 대한 수비를 스카우팅을 통해 준비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팀 동료들과 함께 수비를 해서 후반에는 잘 막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12점을 기록한 루 춘샹은 에디 다니엘의 수비를 상대로 13개 야투 중 4개 성공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루 춘샹은 “다니엘의 수비는 강했다. 강한 수비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경기를 임하는 자세도 좋은 선수라고 느꼈다. 엘리트 레벨의 선수와 함께 뛴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니엘의 수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 = 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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