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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효근 "DB의 새싹들이 더 잘해줄 거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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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정효근 "DB의 새싹들이 더 잘해줄 거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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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이동환 기자] 정효근이 DB 동료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원주 DB 프로미는 1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69-66으로 이겼다.
정효근이 17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정효근은 “저희가 전 경기에서 LG에서 아쉽게 졌다. 그래도 경기력이 올라온다는 걸 느꼈다.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승부처에서 집중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KT가 큰 라인업으로 3번 포지션을 공략했는데 (박)인웅이가 너무 잘해줬고 팀 분위기가 안 좋을 때 분위기를 잡아주는 (이)정현이 형에게 감사하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백보드 3점을 터트리는 등 좋은 감을 보여줬던 정효근이다.
정효근은 “KT가 계속 스위치 수비를 해서 매끄러운 찬스가 안 났다.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과감하게 던진 것이 들어갔다. 덕분에 다음 3점슛도 넣을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헨리 엘런슨-이선 알바노가 아닌 다른 선수들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둔 DB다.
정효근은 “지금 그 방향성을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감독님이 많이 연구하시고 선수들에게 생각도 입히고 있다. 우리 선수들도 알바노와 엘런슨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찬스 때 과감하게 공격하려고 한다. 그런 과정에 있고, 상대가 우리의 문제점을 파악한 만큼 우리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려고 하고 있다. 비록 우리가 2위 싸움에서 멀어지긴 했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줬고 남은 경기에서 상대가 준비한 걸 못하게 하면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효근은 “저희의 시즌 초반 생각은 알바노-앨런슨의 공격력이 워낙 좋으니까 그래서 저랑 (강)상재가 가자미처럼 수비에 힘을 쏟자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를 '강자미', '정자미'라고 불렀다. 상재가 빠지면서 터치 스위치 시스템이 흔들렸는데, 다른 어린 선수들이 대신 그만큼 올라올 거라고 믿고 있다. DB의 새싹들이 잘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