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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0승? 아직 부족하다" 웸반야마의 무서운 야망… 9년 만의 50승에도 60승 정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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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0승? 아직 부족하다" 웸반야마의 무서운 야망… 9년 만의 50승에도 60승 정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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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빅터 웸반야마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9년 만에 50승 고지로 이끌었다. 하지만 웸반야마는 팀의 눈부신 성장에 기뻐하기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야심을 드러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LA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21점 13리바운드 4블록슛을 기록하며 팀의 119-115 승리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샌안토니오는 시즌 50승(18패)째를 수확했다. 이는 61승을 거뒀던 2016-2017 시즌 이후 9년 만에 달성한 스퍼스의 첫 50승 시즌이다.
긴 암흑기를 끝내고 마침내 서부 강호로 복귀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하지만 경기 후 웸반야마의 반응은 담담했다.
웸반야마는 팀의 성장에 대해 “분명 성장은 있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서 웸반야마는 “최소한 60승은 거두고 싶다. 그래야 내 루키 시즌(22승 60패)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데뷔 시즌에 겪었던 많은 패배의 기억을 올 시즌 압도적인 승수로 되갚아주겠다는 강한 승부욕이 드러낸 것이다.
실제로 웸반야마는 올 시즌 평균 24.3점 11.2리바운드 3.0블록슛을 기록, 팀의 공수를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신인왕을 거머쥐었던 스테폰 캐슬과의 호흡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수비에서는 이미 역대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최근 NBA 공식 홈페이지에서 MVP 레이스 2위에도 이름을 올린 웸반야마의 활약 속에 샌안토니오는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를 3경기 차로 추격하며 여전히 1위 등극 가능성을 넘보고 있다.
샌안토니오가 60승 고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남은 14경기에서 10승을 추가해야 한다. 본인의 말처럼 웸반야마가 '루키 시즌의 복수'를 완성하고 60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