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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EASL] ‘150만 달러 사냥 나선다!’ SK 안영준 “동기부여는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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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EASL] ‘150만 달러 사냥 나선다!’ SK 안영준 “동기부여는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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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마카오, 이학철 기자]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SK가 EASL 6강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마카오에 입성했다. 17일 SK는 다음날 있을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SK의 6강 상대는 대만 P리그+의 최강인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다. SK는 1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타오위안을 상대로 6강전을 치른다.


EASL 규정 상 외국 선수 2인의 동시 출전이 가능하고 여기에 귀화 선수 역시 함께 뛸 수 있다. 사실상 3명의 외국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팀들을 상대해야 하기에 SK 입장에서는 버거울 수밖에 없다. 안영준 역시 훈련을 마치고 이 부분에 대해 강조했다.


안영준은 “다른나라들은 귀화선수까지 있다. 우리나라 리그와 다른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독님꼐서 많이 준비하셨고 선수들도 따로 생각을 하고 준비하고 있다“


KBL 일정과 대표팀, EASL까지 소화하면서 강행군을 이어오고 있는 안영준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안영준은 “너무 힘들긴 하다. 사실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응이 됐다. 그러나 볼이 계속 바뀌는 부분이 힘들다. 대표팀과 KBL, 그리고 여기의 공인구가 다 다르다. 또한 선수 구성도 차이가 있고 심판들의 스타일도 다른 부분이 있다. 1쿼터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심판들의 성향을 빠른 시간 안에 잘 파악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무려 150만 달러다. 한화로 약 21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당연히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는 강한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안영준은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다. 전에 준우승을 했을 때도 꼭 우승을 하고 싶었다. 다들 우승을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실력으로 우승을 해야 할 것 같다“며 힘주어 강조했다.











사진 = 이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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