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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SW 우승 멤버→한때 커리 후계자가 어쩌다... NBA 최악의 악성 계약 전락한 4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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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GSW 우승 멤버→한때 커리 후계자가 어쩌다... NBA 최악의 악성 계약 전락한 4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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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풀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스무디 킹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29-111로 승리했다.
뉴올리언스가 홈에서 댈러스를 산뜻하게 꺾었다. 자이언 윌리엄슨, 사딕 베이, 트레이 머피 3세, 제레미아 피어스 등이 고르게 활약했다.
단, 조던 풀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16일 만에 경기에 출전한 풀은 이날 22.2%의 저조한 야투율 속에 3점슛 6개를 모두 실패하며 4점에 그쳤다.
올 시즌 뉴올리언스는 CJ 맥컬럼과의 트레이드로 풀을 영입했다. 백코트 핵심 자원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한 뉴올리언스였다.
그러나 올 시즌 풀의 활약상은 3,0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 가드라고 생각하기 힘든 수준이다. 평균 13.9점 2.1리바운드 3.1어시스트 야투율 37.4% 3점 성공률 34.0%에 그치고 있다. 워싱턴 에이스로 뛰었던 지난 시즌보다 훨씬 부진하다.
조던 풀 최근 두 시즌 성적
24-25시즌 : 평균 20.5점 3.0리바운드 4.5어시스트 야투율 43.2% 3점 성공률 37.8%
25-26시즌 : 평균 13.9점 2.1리바운드 3.1어시스트 야투율 37.4% 3점 성공률 34.0%
과거 골든스테이트의 우승 멤버로 활약하며 스테픈 커리의 후계자가 될 수도 있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풀이다. 하지만 최근의 퍼포먼스는 그가 과연 NBA에서 얼마나 더 뛸 수 있을지 우려가 남을 정도로 떨어져 있다.
수비 문제가 여전히 큰 선수가 공격 효율이나 볼륨까지 떨어졌다. 고액 연봉을 생각하면 다른 팀으로의 트레이드도 쉽지 않다. 현시점 NBA 최악의 악성 계약 중 하나가 됐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월 “조던 풀은 이번 시즌 이후에도 1년 3,400만 달러 계약이 남았는데 이는 지난해 여름 그를 영입한 뉴올리언스 입장에서 큰 비판거리“라고 지적한 바 있다.
고액 연봉을 받고 있지만 플레이오프가 멀어진 뉴올리언스 입장에서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풀을 기용할 이유가 딱히 없다. 이날 경기 전까지 로테이션 아웃으로 결장을 이어갔으며 댈러스와의 경기 또한 주전 가드 디존테 머레이의 부상이라는 변수가 생겨 오랜만에 코트를 밟았던 풀이다.
CBS 스포츠 또한 “조던 풀은 디존테 머레이가 질병으로 빠지면서 8경기 만에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그에게는 답답한 시즌이지만 앞으로의 출전 경쟁이라기보다 잠깐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팀의 플랜에 변화가 없다면 풀은 앞으로도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4년 전 골든스테이트와 4년 1억 4,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을 때만 해도 풀을 향한 기대치는 상당했다. 그러나 이후 두 번의 이적을 경험한 그는 팀의 플랜에서 배제된 고액 연봉자가 됐다. NBA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극적인 반전이 필요해진 풀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