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TEST

    100P

  • 3위

    gamestop123

    100P

  • 4위

    킹왕

    100P

  • 5위

    다정

    100P

  • 6위

    사나

    100P

  • 7위

    장원영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압도적 무결점' 최원태-'마수걸이포' 디아즈, 대체외인 장착 삼성, SSG 8-0 대파,

조회 2|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뉴스]'압도적 무결점' 최원태-'마수걸이포' 디아즈, 대체외인 장착 삼성, SSG 8-0 대파,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인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투타의 완벽한 조화 속에 16일 인천 원정 첫날 SSG랜더스에 8대0 대승을 거두며 시범경기 3승2패를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뉴 에이스' 최원태가 압도적인 효율성으로 랜더스 타선을 잠재웠다. 타석에서는 르윈 디아즈가 기다리던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하며 정규시즌을 12일 남기고 기대감을 높였다.

선발 등판한 최원태는 5이닝 동안 단 49개의 공만 던지며 2안타 1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완벽하게 잠재웠다. “4이닝 60구“ 감독의 기대치마저 훌쩍 뛰어넘은 최상의 컨디션이었다.

총 49구 중 스트라이크가 37개에 달할 만큼 정면승부를 즐겼다. 특히 직구(포심)는 27구 중 23구가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다.

최고 148km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투심, 커브, 슬라이더를 자유자재로 섞으며 타이밍을 뺏었다. 3회 1사 후 첫 안타에 이은 도루를 허용한 홍대인 외에는 단 한 명의 주자에게도 2루를 허용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시원한 홈런포가 돋보였다.

3회 선두타자 류지혁이 호투하던 SSG랜더스 선발 전영준의 몸쪽 직구를 당겨 중월 125m 대형 홈런으로 기선제압을 했다. 3회 2사 후 이재현이 전영준의 슬라이더를 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며 2-0.

4회 2루타로 출루한 선두 최형우가 김영웅의 176㎞ 타구속도의 안타성 2루 땅볼 때 홈을 밟아 3-0. 5회 2사 후 2루타로 출루한 김지찬을 이재현이 3볼 타격으로 적시타를 뽑아내며 5-0으로 달아났다.

6회에는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드디어 홈런포를 가동했다. 4번 1루수로 출전한 디아즈는 팀이 5-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문승원의 2구째 커브(116km)를 밀어 왼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100m짜리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범경기 5경기 만에 터진 마수걸이 홈런. 캠프부터 천천히 페이스를 올려온 디아즈는 이번 홈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장타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삼성은 8회 교체 출전한 전병우가 2루타로 출루한 뒤 폭투에 이어 김영웅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으며 7득점째를 완성했다. 9회초에는 김태훈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불펜도 깔끔하게 이어던졌다. 6회부터 배찬승 이승현 진희성 육선엽이 1이닝씩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영봉승을 합작했다.

백업급 야수들을 대거 출전시킨 SSG랜더스는 2안타 무득점으로 전날 한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영봉패를 당했다. 5선발 경쟁중인 선발 전영준이 4⅔이닝 6안타 5실점(4자책) 했지만 공격적인 피칭으로 가능성을 보인 것이 큰 수확이었다. 최지훈(지명타자) 김민준(3루수) 김성욱(우익수) 현원회(1루수) 이지영(포수) 임근우(중견수) 김정민(좌익수) 문상준(유격수) 홍대인(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경기 전 “오늘까지는 여러 테스트를 거칠 계획“이라며 “기존 백업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층을 두텁게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험은 오늘로 마무리된다.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베스트 멤버들이 모두 출전해 개막전 모드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실전 감각 조율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전날(1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안타 무득점(0대8 패)으로 침묵했던 타선에 대해 이 감독은 “일본 캠프에서 타격감이 너무 좋아서 한국에 오면 한 번쯤 페이스가 떨어질 줄 알았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속마음으로는 실책도 나오고 주루 미스(스미스 플레이)도 나오며 타격이 안 터지길 바랐다“는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 현 시점에서 너무 완벽한 상태면 자칫 느슨해질 수 있고, 개막에 맞춰 타격사이클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