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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적 환영해!“ 손흥민 축하문자 효과 대박! 'SON이 사랑하는 남자' 베르너,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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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뉴스]“이적 환영해!“ 손흥민 축하문자 효과 대박! 'SON이 사랑하는 남자' 베르너,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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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이적 축하 문자를 받은 티모 베르너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흔들고 있다.
MLS사무국은 14일(한국시각) 티모 베르너의 새너제이 어스퀘이크 이적 후 활약을 조명했다.
MLS사무국은 '베르너가 새너제이의 핵심 선수로서 MLS를 뒤흔든다'며 '베르너는 뛰어난 기량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아레나 감독의 팀 개편 프로젝트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한때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베르너다. 과거 RB라이프치히 1기 시절에만 해도 팀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오르는 등 활약상이 대단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하며 선수 경력이 꼬이기 시작했다. 첼시 이적 이후 줄곧 내리막을 걸으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그는 최악의 골 결정력으로 매 경기 첼시 팬들을 실망시켰고, 두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을 넣으며 첼시의 투자는 실패로 막을 내렸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로 복귀했지만 반등은 없었다. 부진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보인 토트넘의 손을 잡고 다시 EPL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베르너에게 다시 기대를 걸어봤다. 손흥민도 베르너의 활약을 빌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두 시즌가량 토트넘에서 뛴 베르너는 출전하는 경기마다 혹평이 쏟아졌다. 토트넘은 베르너가 활약할 자리를 위해 양민혁, 윌 랭크셔 등 구단 유망주들을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보낸 결정도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다. 기대를 최악의 부진으로 보답받았다.
지난해 여름 라이프치히로 복귀한 베르너는 겨울 이적시장까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결국 지난겨울 새너제이로 이적하며 MLS 무대에 입성했다. 당초 손흥민의 소속팀 LA FC,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도 예상 선택지에 있었으나, 새너제이로 이적했다.
이적 후 반전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베르너는 2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경기를 거의 소화하지 못한 선수의 모습이 아니었다. 교체로 출전했던 필라델피아전에서는 45분 동안 키패스 3회, 패스 성공률 84%, 돌파 성공 1회, 경합 성공 3회 등으로 활약했다. 곧바로 팀 내 간판 스타 도약을 예고했다. 새너제이는 베르너의 활약과 함께 3연승을 달렸다.
베르너는 최근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이적 이유를 설명했다. 손흥민과의 일화도 언급했다. 베르너는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토트넘에서 좋은 동료가 됐고, 손흥민의 LAFC 이적도 내게 미리 말해줬다. 내가 새너제이에 오고 축하 메시지도 보내줬다. 맞대결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아끼던 동료에서, 리그 상위권을 경쟁할 선수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베르너의 경력 반전이 MLS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