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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中 미쳤다! “한국과 일부러 비겼다“ 음모론까지 주장...중국, 4강 경기 전부터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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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뉴스]中 미쳤다! “한국과 일부러 비겼다“ 음모론까지 주장...중국, 4강 경기 전부터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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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중국이 여자축구 아시안컵 4강 경기를 앞두고 불만을 쏟아냈다.
중국의 소후닷컴은 15일(한국시각) '호주는 이번 아시안컵 경기가 모두 현지 시간으로 저녁에 편성된 반면, 다른 팀들의 경기 시간은 다양하다'고 보도했다.
일본과 필리핀의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 경기가 일본의 7대0 승리로 마무리되며, 아시안컵 4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일본과 한국, 중국과 호주가 4강에서 결승행을 두고 다투게 됐다.
중국은 지난 2022년 대회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과거 최전성기에 비해 전력은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저력을 과시한 중국의 상대는 개최국인 호주다. 호주는 한국에 밀려 조 2위로 8강에 올랐으나, 아시아 최강 전력 중 하나인 북한을 2대1로 꺾는 이변을 만들었다.
중국과 호주 모두 승리를 장담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중국 언론은 호주가 유리할 수 있는 이유들을 나열했다. 소후닷컴은 '8강부터 4경기의 시간이 모두 달랐다. 호주와 북한의 경기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인 오후 6시에 열렸다. 반면 중국과 대만의 경기는 가장 더운 오후 1시에 열려 체력 소모가 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호주는 조별리그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했다. 한국과 조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할 기회가 있었으나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 덕분에 호주는 토너먼트 상위 단계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 조 2위에 오르며 3위가 아닌 북한과 맞대결을 벌였다. 호주는 북한의 수비 실수를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또한 2위로 준결승에 올라 최강팀인 일본과 맞대결을 피할 수 있었다'라며 호주가 마치 일부러 한국과 비겨 조 2위를 차지했다는 식의 주장까지 쏟아냈다.
중국 언론은 생체 시계를 거론하며 호주만 유리한 조건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는 의견까지 내놓았다. 소후닷컴은 '생체 시계의 교란은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 활력이 떨어지고, 공격 속도가 느린 모습이었다. 상대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와 같은 주장을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다. 앞서 조별리그 단계에서 중국도 모든 일정을 저녁 경기로 소화했다. 8강 단 한 경기를 오후 경기로 소화한 여파로 큰 문제를 야기하기는 어렵다. 또한 중국은 8강에서 선수를 대거 로테이션했기에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다. 준비 기간 또한 어쩔 수 없는 여파다. 중국과 달리 일본도 짧은 휴식 기간을 소화하며 경기를 치러야 한다.
온갖 변명과 함께 중국이 호주와의 4강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변명으로 내놓은 주장들을 극복하고 중국이 다시 한번 결승에 오를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