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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서명진-해먼즈 40점 합작’ 현대모비스, 홈에서 연패 탈출 성공... KCC는 소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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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15 18:30
[뉴스]‘서명진-해먼즈 40점 합작’ 현대모비스, 홈에서 연패 탈출 성공... KCC는 소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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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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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현대모비스가 KCC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챙겼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85-74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20득점 3점슛 4개 8어시스트)과 레이션 해먼즈(20득점 7어시스트)가 득점 리더로 나섰으며 이도헌(11득점)과 박무빈(14득점 6어시스트) 역시 제 역할을 해냈다. 이날 승리로 연패를 끊은 현대모비스는 17승 30패째를 기록했다.
KCC는 허훈(17득점 8어시스트 10턴오버)과 숀 롱(21득점 13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너무나 많은 턴오버(17개)를 범한 점이 뼈아팠다. 이날 패배로 24승 23패째를 기록한 KCC는 소노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홈팀이 가져갔다. 현대모비스는 깜짝 선발로 나선 이도헌이 3점슛 2방을 꽂아넣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해먼즈 역시 8득점을 거들며 힘을 보탰다. 반면 KCC는 1쿼터에만 5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1쿼터는 현대모비스가 21-14로 앞선 채 종료.
2쿼터 들어 롱과 윤기찬이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하며 KCC가 추격하는 듯 했지만 현대모비스에는 서명진이 있었다. 서명진은 2쿼터에만 3점슛 2개 포함 10득점을 몰아쳤고 박무빈과 해먼즈 역시 트랜지션 상황에서 득점을 뽑아냈다. 전반은 현대모비스가 44-37로 격차를 유지한 채 종료됐다.
3쿼터 들어 양 팀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KCC가 롱의 연속 골밑 득점과 최준용의 3점슛으로 따라붙자 현대모비스 역시 해먼즈와 이도헌의 3점슛으로 맞섰다. KCC가 롱의 자유투와 윤기찬, 송교창, 김동현의 연속 득점으로 턱 밑까지 추격하자 현대모비스는 이도헌의 돌파 득점과 박무빈의 속공 득점과 3점슛, 이승현의 점퍼로 다시 달아났다.
이후 KCC는 김동현의 3점슛과 허훈의 돌파가 터지며 다시 격차를 좁혔고 3쿼터까지 현대모비스가 65-59로 앞선 채 종료됐다.
4쿼터 초반 KCC가 빠르게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송교창의 점퍼로 4쿼터를 출발한 KCC는 허훈의 연속 3점슛으로 격차를 좁혔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의 연속 3점슛이 나오긴 했지만 KCC는 허훈이 또 다시 3점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역전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서명진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찾아왔고 해먼즈의 3점슛까지 터지며 다시 4점 차의 리드를 잡았다. 다시 추격해야 하는 KCC는 연속 턴오버가 나오며 발목을 잡았고 현대모비스는 해먼즈의 속공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KCC는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며 또 다시 턴오버를 기록했고 현대모비스는 이승현의 골밑 득점으로 달아났다. 이어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의 3점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