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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알바노 봉쇄 작전 성공’ LG 조상현 감독 “수비에서 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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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5 16:30

[뉴스]‘알바노 봉쇄 작전 성공’ LG 조상현 감독 “수비에서 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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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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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이학철 기자] “수비에서 힘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5일 원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20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77-69로 이겼다. LG는 33승 15패로 선두를 지켰다.


조상현 감독은 “금요일 경기 이후 어제 장시간 이동을 했다. 체력적으로 걱정이 됐다. 그래도 선수들이 30분 이상 잘 가져가줬다. 수비에서 알바노를 잡자는 방향을 잡았는데 알바노를 묶었다. 수비에서 힘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조 감독은 자유투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이날 LG는 15개의 자유투 중 8개를 놓쳤다.


조 감독은 “오늘도 47%다. 자유투가 문제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자유투 1, 2개로 게임이 달라질 수 있다. 집중을 더 해줘야 한다“고 했다.


부진하던 칼 타마요가 이날 19점을 기록하며 살아났다.


조 감독은 “타마요의 장점이 오늘 좀 나온 것 같다. 한국 선수 4번들이 스피드를 따라다니는 것이 약해서 그런 것을 영리하게 이용해야 한다. 비디오를 보면서 좋은 장면들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공격에서 재미를 느껴야 수비도 열심히 한다. 공격이 잘 될 수 있게 브레이크 타임에 훈련량을 가져가려고 한다“고 평가했다.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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