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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패배 속 희망 찾은 김주성 감독 “선수들이 우리가 하려는 플레이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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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5 16:25
[뉴스]패배 속 희망 찾은 김주성 감독 “선수들이 우리가 하려는 플레이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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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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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이학철 기자] “우리가 하려는 플레이를 이행하고 있다.“
원주 DB 프로미는 15일 원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20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69-77로 패했다. DB는 27승 20패로 4위를 유지했다.
김주성 감독은 “국내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해줬다. 그 부분을 좋게 생각하고 있다. 초반에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리바운드가 컸는데 반대로 후반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뒤졌다. 이지슛과 턴오버가 확실히 패인으로 다가온 것 같다. 그래도 선수들이 우리가 하려는 플레이를 이행하고 있다. 다음 경기는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최성원이 최근 꾸준히 중용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32분 11초를 뛰면서 14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지금 수비적인 부분에서 최성원이 좋아진 부분도 있고 공격에서 턴오버를 덜하기 위해 알바노 다음 공격수가 필요했다. 최성원이 올라와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수비적인 부분을 지금처럼만 해주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선 알바노는 이날 5점에 묶였다.
김 감독은 “템포를 잘 잡아주고 있다. 빨리 해야 할 때와 중간에 멈췄을 대 하는 패턴 등을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적으로 해줘야 한다. 컨디션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