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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죽지세 7연승! 나이트-켐바오-이정현 59점 합작한 소노, 홈에서 삼성에 23점 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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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5 16:10
[뉴스]파죽지세 7연승! 나이트-켐바오-이정현 59점 합작한 소노, 홈에서 삼성에 23점 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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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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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최재완 명예기자] 소노가 또 다시 웃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맞대결에서 98-75로 승리했다.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가 26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정현이 18점을 보탰다.
삼성은 저스틴 구탕과 케렘 칸터가 39점을 합작했지만 상대의 핵심 트리오를 저지하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1쿼터부터 소노의 경기력이 좋았다. 나이트-켐바오-이정현으로 이어지는 트리오가 초반부터 폭발했다. 나이트는 파워풀한 덩크를 꽂았고 켐바오는 정교한 풋워크에 이은 득점을 올렸다. 이정현은 경기 운영은 물론 외곽에서 정확한 슛을 자랑하며 소노는 26점 고지를 밟았다.
이에 반해 삼성은 볼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했다. 가드와 빅맨의 2대2 픽 게임이 주된 옵션이었지만 소노의 빅맨 수비수가 헷지를 길게 나오며 삼성 앞선은 경기 조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노가 리드를 챙겼고, 1쿼터는 26-13으로 끝이 났다.
2쿼터 초반 삼성이 힘을 냈다. 삼성은 칸터를 활용하여 골밑 공격에 집중했고 이 과정에서 상대로부터 많은 파울을 얻어냈다. 소노는 이른 시간 팀 파울에 들어가며 자유투 득점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쿼터 막판까지도 삼성이 기세를 이어가며 소노는 잠시 고전했지만 나이트가 고비 때마다 득점을 맡아주며 소노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소노가 8점의 리드를 지켰고, 2쿼터는 51-43으로 종료됐다.
경기 후반 삼성은 빠르게 무너졌다. 소노를 상대로 대인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고 적절한 타이밍에 파울로 경기를 끊지 못하며 단시간에 너무 많은 득점을 내어줬다. 소노는 강지훈이 연속 8득점을 올리고 켐바오가 강력한 원핸드 덩크를 꽂으며 쿼터 중반 19점 차로 달아났다.
삼성은 흐름을 완전히 잃었고 소노는 이를 공략해 리드 폭에 넓혔다. 3쿼터는 82-58로 마무리됐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큰 이변 없이 흘러갔다. 소노는 선수들이 끝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굳건하게 지켰고 삼성은 부상에서 돌아온 이원석을 기용하며 실전 감각을 찾도록 했다.
소노가 경기 내내 리드를 지켰고 경기는 98-75로 종료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