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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나은행3X3] “나중에 다시 만나자!” 어린 꿈나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낸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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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15 15:00
[뉴스][하나은행3X3] “나중에 다시 만나자!” 어린 꿈나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낸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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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하나은행 선수들이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5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하나은행 청라체육관에서는 제12회 하나은행 리틀 바스켓볼 3X3 토너먼트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주최하고 농구 전문지 루키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몰텐(molten)이 후원을 맡았다.
농구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 농구팀을 운영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대회 운영 및 유소년 클럽 시스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이어진 치열한 경기 일정 속 하나은행의 신인 선수들이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리그 휴식기임에도 코트를 찾았다. 황윤서, 이은서, 김연진이 그 주인공이다.
황윤서와 이은서, 김연진은 초등 여자부 경기에 나선 30명이 넘는 유소녀 선수들과 함께 풀코트 대결을 펼쳤다. 이벤트 경기이지만 유소녀 선수들에게 실제 프로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다는 경험은 매우 값질 것이다.
경기는 열정적인 유소녀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큰 차이로 유소녀 선수들이 승리하게 되었다. 경기 초반 하나은행의 선수들은 유소녀 선수들과의 충돌을 최대한 피하며 안전하게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경기 후반에 들어설수록 조금씩 본색을 드러내며 득점을 추가했다.
행사 후 만난 하나은행 황윤서는 “저런 어린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던 것 같다. 선수가 된 이후에 어린 선수들을 만나니까 나이가 많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저 친구 중에서도 저희 같은 프로 선수들이 나올 것 같다. 재밌는 경험과 추억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은서도 “3명이 이렇게 많은 선수를 상대하는 것은 처음 해봤다. 쉽지 않은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다. 어린 선수들이 후배로 함께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경기 후반 득점을 위해 빈 공간을 찾아 나선 이은서였다. 이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은서는 “보이는 대로 공간을 찾았다. 아이들이 많아서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 쉽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유소녀들과의 경기에서 팀 하나은행의 핸들링을 주로 맡았던 김연진은 “꿈나무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여자농구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아이들도 잘하고 방심하다가 처참히 진 것 같다. 다음에는 정식 5대5 경기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