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TEST
100P
-
3위
gamestop123
100P
-
4위
킹왕
100P
-
5위
다정
100P
-
6위
사나
100P
-
7위
장원영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하나은행3X3] "작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힘이 더 세요" 라인업 A 김다율의 무기
조회 7회
|
댓글 0건
99
RKTV
03.15 10:30
[뉴스][하나은행3X3] "작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힘이 더 세요" 라인업 A 김다율의 무기
99
RKTV
03.15 10:30
7
조회수
0
댓글

[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파이팅 넘치는 김다율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15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하나은행 청라체육관에서는 제12회 하나은행 리틀 바스켓볼 3X3 토너먼트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주최하고 농구 전문지 루키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몰텐(molten)이 후원을 맡았다.
농구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 농구팀을 운영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대회 운영 및 유소년 클럽 시스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라인업 A의 김다율은 “예전에는 3대3 대회에 많이 나왔었는데 최근에는 5대5 대회를 주로 나가고 있다. 5대5 경기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체력도 더 빨리 빠지는 것 같고 조금 더 힘든 것 같다“라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김다율은 경기 중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다. 치열한 경기 상황 속 김다율의 파이팅은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다율은 “나는 팀원들의 사기를 많이 올려주고 세리머니도 크게 하고 파이팅도 많이 하는 편이다. 이번 경기는 지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 더 파이팅 넘치게 하려고 했다. 일부러 파이팅을 더 크게 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다율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그의 롤모델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그의 롤모델은 부산 KCC의 최준용이다.
김다율은 “친구 따라서 농구를 시작했다. 그 이후 갑자기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지고 재미있어졌다. 아버지도 농구를 좋아하시고 같이 농구를 하게 되면서 선수반도 하게 되었다. 조금 더 실력이 느는 것 같다. 좋아하는 선수는 부산 KCC의 최준용 선수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키가 빅맨들에 비해 살짝 작은 편이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힘이 있고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다. 조금 더 힘이 세고 아래에서 펌프 페이크 후에 넣는 것을 잘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이전 경기에서 아쉽게 연장 버저비터 외곽포로 패배했던 라인업 A. 그러나 김다율은 포기하지 않고 대회를 끝까지 해보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다율은 “남은 경기는 다득점을 통해서 본선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본선에 올라간다면 우승까지 노려보고 조금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당찬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 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