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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시즌 마무리까지 8경기 남겨둔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의 각오 "홈 5경기 모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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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14 19:50
[뉴스]시즌 마무리까지 8경기 남겨둔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의 각오 "홈 5경기 모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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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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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대구, 성수민 명예기자] “남은 홈경기 다섯 번, 모두 이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84-74로 승리했다.
경기 후 강혁 감독은 “1쿼터에 준비한 수비가 안 이뤄져서 박무빈과 (레이션)해먼즈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2쿼터에 수비를 잘 정돈했고 베니(보트라이트)가 득점을 해줘서 전반을 리드로 이긴 부분이 오늘 승리에 크게 작용했다. 2쿼터가 승부처였다. 그때 급해지고 더 벌어졌다면 이기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후반에 한번 더 고비가 왔지만 수비에서 집중했고, 오펜스에서 턴오버가 나왔지만 (라)건아가 좋은 움직임을 보어줬고 (샘조세프)벨란겔도 마지막까지 잘 집중해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우리가 최하위 팀이지만 오늘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많이 와주신 대구 팬분들께 감사하다. 그 응원 덕분에 우리가 이길 수 있었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한국가스공사의 다양한 승리 포인트 가운데 첫 번째를 꼽자면 단연 2쿼터 베니 보트라이트의 외곽 활약이라 할 수 있다. 2쿼터에 투입된 그는 3점슛 세 개 포함 13점을 올리며 골문을 흔들었고, 동점슛 또한 보트라이트가 만들며 한국가스공사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강 감독 또한 이에 동의하며 “2쿼터에 힘을 내줬다. 다만 건아가 인사이드에서 수비와 리바운드를 안정적으로 하다 보니 3, 4쿼터에 (보트라이트를) 안 쓰고 건아로 밀고 갔다. 하지만 다음 정관장 경기에서는 베니가 많이 뛰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베니가 2쿼터에 잘해줘서 우리가 이길 수 있었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경기 전 강 감독은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벨란겔의 활약 여부가 승패를 좌우한다고 했다. 이날 벨란겔은 그의 기대에 부응하며 19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는 곧 한국가스공사의 승리로 이어졌다.
강 감독은 “벨란겔에게서 득점이 나오면 경기를 풀어가기 쉽다. 양우혁은 아직 더 많이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 팀 플레이로 다른 선수들을 살려주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 아직 너무 급하다 보니 불안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부은 배워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4쿼터 위기를 한번 맞기도 했다. 서명진과 해먼즈에게 여러 차례 득점을 허용하며 턱 끝까지 따라잡힌 상황에서, 김준일과 정성우가 수비에서 힘을 내며 맹추격을 뿌리칠 수 있었다.
강 감독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김준일의 수비에서 미스가 났다. 하지만 건아와 투맨게임이 안 됐을 때 김준일이 다시 투맨게임을 하면서 윙에서 찬스가 났다. (정)성우에게 서명진이 볼을 못 잡게 하라고 주문했는데 계속 따라가다 보니까 스틸 찬스가 났고, 거기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두 선수 모두 서명진을 잘 괴롭혔다. 오늘 득점은 안 나왔지만 팀 공헌도는 컸다“라고 이야기했다.
6라운드를 승리로 출발한 한국가스공사. 이제 이번 시즌 8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 감독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최하위는 피하고 싶다는 마음일 것이다. 오늘처럼 코트에서 상대보다 더 많이 뛰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다. 홈에서 다섯 경기가 남았는데, 홈에서는 지지 말고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자고 했다“라며 남은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