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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스가 돌아왔다! 변준형 20득점 터트린 정관장, 부산 원정서 KCC 꺾고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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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에이스가 돌아왔다! 변준형 20득점 터트린 정관장, 부산 원정서 KCC 꺾고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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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정관장이 부산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91-86으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변준형이 20득점으로 팀 득점 리더로 나섰고 한승희(16득점)와 조니 오브라이언트(20득점) 역시 제 몫을 해내며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정관장은 30승 16패째를 올렸다.
KCC는 허훈(23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과 숀 롱(15득점 12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상대와의 뒷심싸움에서 밀리며 쓰라린 패배를 떠안았다. 이날 패배로 KCC는 24승 22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KCC가 장재석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앞서나가는 듯 했지만 정관장 역시 곧바로 역습을 시작했다. 오브라이언트가 3점슛을 터트리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고 김영현과 한승희 역시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1쿼터는 정관장이 18-13으로 앞선 채 종료.
2쿼터 들어 최준용과 에르난데스를 투입한 KCC가 추격을 시작했다. 에르난데스는 2쿼터에만 13득점을 몰아쳤고 최준용 역시 공격 작업에 많은 부분을 관여했다. 하지만 최준용의 3점슛이 번번이 림을 벗어나며 주춤했고 정관장 역시 리드만은 내어주지 않았다.
정관장은 2옵션 외국 선수 워싱턴이 좋은 공격 효율을 보였고 한승희와 변준형 역시 계속해서 득점 지원에 나서며 상대에 맞섰다. 문유현까지 3점슛 한 방을 보탠 정관장이 전반을 45-37로 앞선 채 마쳤다.
3쿼터 들어 외곽슛이 살아난 KCC가 서서히 점수 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KCC는 허훈, 윤기찬, 김동현, 최준용 등이 3점슛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롱 역시 골밑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변준형이 3쿼터에만 11득점을 올리며 나섰고 박지훈 또한 돌파로 득점을 기록하며 맞서는 듯 했지만 KCC는 쿼터 막판 허훈이 연속 3점슛을 터트리며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 3쿼터 종료 시점 67-67 호각세로 종료.
양 팀의 승패를 가를 4쿼터. 정관장이 변준형의 연속 득점으로 치고나가는 듯 했지만 KCC 역시 허훈의 3점슛과 롱의 덩크슛으로 대등하게 맞섰다. 이후 정관장은 박정웅의 3점슛이 나왔지만 KCC는 계속해서 오브라이언트의 파울 트러블을 공략하며 롱의 득점을 만들어냈고 최준용의 속공 득점으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정관장 역시 곧바로 반격했다. 박지훈의 3점슛으로 다시 리드를 되찾아왔고 오브라이언트의 돌파 득점으로 달아났다. 이후 KCC는 롱의 자유투로 추격했지만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작전 타임 이후 KCC는 롱의 팁인 득점이 나오긴 했으나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상황이었고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가 자유투를 침착히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