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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위에 도전하고 싶다" 선수들에게 드러낸 김주성 감독의 의지, 4강 직행 싸움 불 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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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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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2 18:25

[뉴스]"2위에 도전하고 싶다" 선수들에게 드러낸 김주성 감독의 의지, 4강 직행 싸움 불 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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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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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DB가 SK와의 중요한 일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12일 잠실학생체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맞대결을 펼친다.


DB가 순위 경쟁권인 SK와 맞대결을 펼친다. 6라운드를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서 2위 싸움 희망을 키울 수 있는 DB다.


김주성 감독은 “2위 싸움에 도전하고 싶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6라운드에서 SK, LG, KT를 만나는 초반 일정이 중요하다. 분위기도 다시 올라왔다고 생각하고 선수들에게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선수들도 의지가 가득했다“고 강조했다.


정적인 하프코트 오펜스보다 활발한 공격을 6라운드의 키워드로 삼은 김주성 감독이다.


김 감독은 “이선 알바노, 헨리 엘런슨이 잡힐 때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동안 알바노가 잡힐 때 경우의 수를 많이 생각했는데 우리가 가장 잘하는, 알바노가 풀코트를 활용할 때 능력이 잘 나오기 때문에 좀 더 빨리 공격 템포를 가져가고 다른 선수들이 빨리 뛰어줄 수 있는 걸 준비했다. 2년 전처럼 다이내믹한 공격을 유도하게끔 전술을 준비했다.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알바노가 풀코트에서 공을 가지고 있으면 코너 찬스도 보고 본인의 돌파 득점도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이게 잘 풀리면 평균 점수도 많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평균 득점을 85점 이상 올리는 걸 목표로 신경을 써달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의 슈팅 감각에 대한 질문엔 “슛0감이 좋지 않았던 부분은 그동안 하프코트에서 플레이가 많이 이뤄지니까 간격이 좁아서 슈팅력이 덜 발휘될 수 있는데 더 빠른 템포로 공격하고 넓게 코트를 쓰면 패스들을 활용해 슈팅률이 더 좋아길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팀이나 슛이 안 터지면 쉽지 않고 일단 슈팅 자체가 중요하다. 나머지는 결국 리바운드 싸움이다. 안 들어가는 볼을 리바운드를 해주고 가스공사와의 경기처럼 같이 리바운드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핵심인 강상재의 부상 공백 속에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DB다.


김주성 감독은 “강상재는 하체 운동 같은 건 스스로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 식단도 스스로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앞서 언급했듯 2위 싸움을 목표에 두고 있다. 2위 싸움을 목표로 하지만 6라운드를 어떻게 경기를 치르느냐에 따라 플레이오프에서의 경기력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굴 피하고, 정하고의 문제는 두 번째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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