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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팀 창단 최다 연승 질주 1위도 꺾었다! 소노의 상승세는 ‘현재진행형’... 단독 6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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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11 21:25
[뉴스]팀 창단 최다 연승 질주 1위도 꺾었다! 소노의 상승세는 ‘현재진행형’... 단독 6위 등
99
RKTV
03.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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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최근 좋은 흐름의 소노가 1위 LG마저 꺾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11일 창원체육관에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74-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15득점 9리바운드)와 이정현(13득점 8어시스트) 등이 공격을 이끌었고 4쿼터 막판 임동섭(6득점)의 중요한 3점슛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23승 23패를 기록한 소노는 드디어 KT를 제치고 단독 6위에 등극했다.
LG는 유기상(13득점)과 양홍석(12득점 9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아셈 마레이(14득점 9리바운드)가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빠진 점이 뼈아팠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진 LG는 31승 15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빈공에 시달렸다. 슈팅이 말을 듣지 않으며 주춤했고 1쿼터는 LG가 12-9로 근소하게 앞선 채 종료되었다.
2쿼터 들어 소노의 반격이 시작됐다. 소노는 나이트와, 이재도, 임동섭, 최승욱이 5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역전을 만들어냈다. LG는 3점슛은 물론 자유투까지 말을 듣지 않으며 상대에게 리드를 내주고 말았다. 전반 종료 시점 소노가 37-23으로 앞선 채 종료.
3쿼터에도 소노의 흐름은 이어졌다. 소노는 전반 잠잠했던 이정현이 7득점을 몰아치며 깨어나기 시작했고 강지훈 역시 멋진 원핸드 덩크슛을 터트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LG는 양홍석과 양준석, 최형찬 등이 3점슛을 터트리며 추격하는 듯 했지만 마레이의 파울 트러블 속 상대에게 끌려갔다.
소노가 60-42로 크게 앞선 채 돌입한 4쿼터. LG가 빠르게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타마요의 3점슛으로 4쿼터를 출발한 LG는 마레이와 유기상, 양홍석 등이 득점 레이스에 가담하며 소노를 턱 밑까지 추격했다.
소노는 임동섭의 3점슛으로 급한 불을 끄는 듯 했지만 양홍석의 3점슛이 또 다시 터지며 살얼음판의 승부는 이어졌다. 이후 소노는 켐바오가 골밑슛을 올려놓으며 달아났으며 LG는 유기상의 3점슛으로 4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LG는 마지막 포제션 기회를 얻었지만 소노는 켐바오의 스틸이 나왔고 소노 선수들은 노련하게 공을 돌리며 6연승을 만끽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