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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 농구월드컵]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노리는 여랑이들→사령탑 박수호 감독의 다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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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11 09:25
[뉴스][W 농구월드컵]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노리는 여랑이들→사령탑 박수호 감독의 다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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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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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박수호 감독이 월드컵 본선 티켓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국가대표팀은 11일부터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리는 2026 FIBA 농구월드컵 최종 예선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최종 예선에서 독일, 나이지리아, 프랑스, 콜롬비아, 필리핀과 같은 조에 속했다. 한국의 첫 경기는 오는 12일 새벽 열리는 독일과의 맞대결이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이미 월드컵 참가가 확정된 독일,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3개국 중 2개국을 제쳐야 본선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 16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은 이번 최종 예선을 통해 해당 기록을 17회로 늘리는 것에 도전한다.
박수호 감독은 11일 농구협회를 통해 전한 인터뷰에서 “시즌 중에 선수들이 소집되다 보니 준비할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난 아시아컵과 월드컵 사전예선에서 맞췄던 팀 호흡이 있기 때문에 짧은 준비 기간 동안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회를 위해 대표팀에서 중점적으로 준비한 부분에 있어선 “공격에서는 유기적인 팀 움직임을 통해 좋은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수비에서는 상대가 피지컬적으로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 만큼 로테이션 수비에 중점을 두고 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최종 예선에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이 골고루 섞였다.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진 팀들이 단기간에 맞붙는 만큼 변화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할 전망.
박 감독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 다양한 대륙의 팀들과 경기를 해야 하고 일정도 매우 타이트하다. 특정한 한 가지를 경계하기보다는 모든 팀들이 각기 우리보다 강점을 가진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도 우리만의 장점을 코트에서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력 관리와 로테이션 변수도 중요한 요소다. 짧은 기간 5경기를 치러야 하고 하루도 쉬지 못하고 연달아 경기를 펼치는 일정도 있다.
박 감독은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활용해 충분한 로테이션을 가져가려고 한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고 백투백 일정도 이어지기 때문에 로테이션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코트 안뿐만 아니라 코트 밖에서도 선수들의 컨디셔닝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 감독은 “예전부터 한국 농구의 강점이었던 빠른 트랜지션과 외곽슛이 잘 살아난다면 어느 팀과도 충분히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